레베티라세탐1 발작 간격이 또 줄었다, 모카의 예민한 하루 기록 오늘 모카의 체중은 2410g으로 어제보다 약 10g 줄었습니다. 체중이 잠시 정체된 듯 보이지만, 오늘의 핵심은 몸무게가 아니었습니다. 낮 12시경 다시 발작이 나타났기 때문입니다.지난 발작은 4일 12시간 간격이었는데 이번에는 3일 18시간 만입니다. 치료가 진행되는 동안 간격이 더 짧아진다는 점은 결코 간단한 문제가 아닙니다. 이미 복막염 신약을 증량한 상태였고, 뇌수두증 약도 조절 중이었지만 기대와 다른 결과가 나온 셈입니다. 발작 자체는 약 1분 정도로 이전과 큰 차이는 없었습니다. 그러나 치료 말미에 이런 이벤트가 반복되면 약 조절이나 치료 기간 연장 같은 변수가 생길 가능성이 높습니다. 특히 고양이 복막염 치료 과정에서는 체내 약물 농도가 중요한데, 이미 용량이 높은 상태에서 감량을 시도하면.. 2025. 11. 15.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