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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SHING

여름밤의 은빛 손맛, 전갱이 낚시의 모든 것!

by ECHONAVIGO2025. 7. 29.

 

 

찌 하나에 희망을 담고, 은빛 전갱이 한 마리에 미소가 번지는 여름밤.

전갱이 낚시는 어렵지 않으면서도, 은근히 중독성 있는 매력으로 많은 낚시꾼의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 전갱이란 어떤 어종인가요?

전갱이는 전갱이목 전갱이과에 속하며, 몸이 날렵하고 은색 비늘이 반짝이는 소형 어종입니다.

길이는 15~25cm가 주종이며, 공식적으로는 65cm가 최대라고 합니다.

주로 야행성이며, 무리를 지어 다니기 때문에 집어만 잘 하면 마릿수 조과가 기대됩니다.


📍 전갱이 포인트는 어디?

전갱이는 물이 잘 흐르고, 깊지 않은 수심의 구조물 근처를 좋아합니다.

특히 조명 아래와 조류가 살짝 흐르는 지형이 포인트입니다.

 

✅ 가능한 포인트 구역

서해

  • 방파제
  • 방조제
  • 갯바위
  • 어항 주변

남해

  • 도서지방의 작은 방파제
  • 갯바위
  • 항구 외곽
  • 조용한 포구

💡 Tip: 인공 조명이 설치된 방파제 끝자락이나, 어선이 정박된 정온한 구역은 특히 전갱이 회유가 잦습니다.

출처 입력


🧰 채비 구성과 필요한 장비

전갱이 낚시는 찌낚시 형태의 생미끼 채비로 주로 운영됩니다.

초보자도 접근하기 쉬운 심플한 구성입니다.

 

🎣 기본 장비

  • 낚싯대: 릴 찌낚싯대 또는 민장대, 루어대
  • : 1000~3000번 스피닝 릴 (릴 사용 시)
  • 원줄: 1호~2호
  • : 1~2호 구멍찌찌 or 막대찌
  • 채비 소품: 찌멈춤고무, 도래, 스토퍼, 봉돌 (0.5~1호), 목줄
  • 바늘: 전갱이 전용 바늘 3~5호

 

🐟 미끼 종류

  • 크릴 (꼬리 제거 후 작은 조각)
  • 갯지렁이 or 청보리새우 (작게 잘라 사용)
  • 지그헤드, 메탈등

⏰ 언제 낚시해야 할까?

  • 시간대: 오후 6시~밤 10시 사이 (해질 무렵 + 야간)
  • 물때: 만조 1~2시간 전후, 초들물
  • 날씨: 잔잔한 바람, 기온 20~25도, 맑은 날
  • 물색: 맑거나 약간 탁한 정도 (너무 혼탁하면 입질 감소)

⚠️ 주의사항 및 예절

  • 야간 낚시 시: 헤드랜턴, 구명조끼
  • 밑밥 사용 시 뒷정리 철저히!
  • 방파제나 갯바위는 미끄러울 수 있으므로 안전 장화 착용 권장
  • 기상 상황 및 파도 체크는 사전 필수

 

전갱이 낚시는 비용 부담이 적고, 생미끼 찌낚시를 통한 손맛도 훌륭한 ‘가성비 낚시’입니다.

초보자도 쉽게 도전할 수 있으며, 마릿수 조과를 올릴 수 있는 낚시인 만큼, 제대로 된 포인트 선정과 집어만 잘하면 누구나 성공할 수 있어요.

여름밤, 시원한 바닷바람과 함께 은빛 전갱이와 힐링의 시간을 가져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