찌 하나에 희망을 담고, 은빛 전갱이 한 마리에 미소가 번지는 여름밤.
전갱이 낚시는 어렵지 않으면서도, 은근히 중독성 있는 매력으로 많은 낚시꾼의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 전갱이란 어떤 어종인가요?
전갱이는 전갱이목 전갱이과에 속하며, 몸이 날렵하고 은색 비늘이 반짝이는 소형 어종입니다.
길이는 15~25cm가 주종이며, 공식적으로는 65cm가 최대라고 합니다.
주로 야행성이며, 무리를 지어 다니기 때문에 집어만 잘 하면 마릿수 조과가 기대됩니다.
📍 전갱이 포인트는 어디?
전갱이는 물이 잘 흐르고, 깊지 않은 수심의 구조물 근처를 좋아합니다.
특히 조명 아래와 조류가 살짝 흐르는 지형이 포인트입니다.
✅ 가능한 포인트 구역
서해
- 방파제
- 방조제
- 갯바위
- 어항 주변
남해
- 도서지방의 작은 방파제
- 갯바위
- 항구 외곽
- 조용한 포구
💡 Tip: 인공 조명이 설치된 방파제 끝자락이나, 어선이 정박된 정온한 구역은 특히 전갱이 회유가 잦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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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비 구성과 필요한 장비
전갱이 낚시는 찌낚시 형태의 생미끼 채비로 주로 운영됩니다.
초보자도 접근하기 쉬운 심플한 구성입니다.
🎣 기본 장비
- 낚싯대: 릴 찌낚싯대 또는 민장대, 루어대
- 릴: 1000~3000번 스피닝 릴 (릴 사용 시)
- 원줄: 1호~2호
- 찌: 1~2호 구멍찌찌 or 막대찌
- 채비 소품: 찌멈춤고무, 도래, 스토퍼, 봉돌 (0.5~1호), 목줄
- 바늘: 전갱이 전용 바늘 3~5호
🐟 미끼 종류
- 크릴 (꼬리 제거 후 작은 조각)
- 갯지렁이 or 청보리새우 (작게 잘라 사용)
- 지그헤드, 메탈등
⏰ 언제 낚시해야 할까?
- 시간대: 오후 6시~밤 10시 사이 (해질 무렵 + 야간)
- 물때: 만조 1~2시간 전후, 초들물
- 날씨: 잔잔한 바람, 기온 20~25도, 맑은 날
- 물색: 맑거나 약간 탁한 정도 (너무 혼탁하면 입질 감소)
⚠️ 주의사항 및 예절
- 야간 낚시 시: 헤드랜턴, 구명조끼
- 밑밥 사용 시 뒷정리 철저히!
- 방파제나 갯바위는 미끄러울 수 있으므로 안전 장화 착용 권장
- 기상 상황 및 파도 체크는 사전 필수
전갱이 낚시는 비용 부담이 적고, 생미끼 찌낚시를 통한 손맛도 훌륭한 ‘가성비 낚시’입니다.
초보자도 쉽게 도전할 수 있으며, 마릿수 조과를 올릴 수 있는 낚시인 만큼, 제대로 된 포인트 선정과 집어만 잘하면 누구나 성공할 수 있어요.
여름밤, 시원한 바닷바람과 함께 은빛 전갱이와 힐링의 시간을 가져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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