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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배변문제2

25. 12. 21 모카 고양이 복막염 재발 신약 치료 10일차 25. 12. 21 모카 고양이 복막염 재발 신약 치료 10일차모카 복막염 재발로 병원에서 퇴원하고 4일차. 낮이고 밤이고 뭔가를 덮어주면 좀 잘자네요.어두운상황을 좋아하는건지..아니면 뭔가 감싸는 듯한 포근함 때문인지는 모르겠지만 말이죠.이미 담요는 담요대로 다 버리고, 수건도 하루에 열댓장씩 쓰고 있네요. 퇴원한 당일 날 부터 설사끼가 조금씩 있어서 설사약을 처방 받아서 먹이고 있었는데, 어제까지만해도 찔끔 찔끔 거리던 응가를 아침에 어마 어마하게 쏟아놨습니다.다행히 완전 설사는 아닌데, 덕분에 케이지 싹 걷어내고 새로 청소싹 해주고 패드 싹 갈고 빨래 새로하고, 등등등등... ㅠ.ㅠ거기에 보너스로 모카 목욕까지 했네요. ㅠ.ㅠ 밤새 몇번에 걸친건 아니고 새벽 네시쯤 자서 8시 일어났으니 네시간.. 2025. 12. 21.
복막염 고양이 행동 변화 관찰: 모카의 신경 증상과 불안 행동 FIP 치료 중인 고양이는 단순한 신체 회복뿐 아니라, 심리적 안정도 함께 고려해야 합니다.모카의 경우, 최근 공격적 행동과 과민한 경계, 불안한 화장실 사용 등 평소와 다른 행동을 보이고 있습니다.작은 소음에도 펄쩍 뛰거나, 장난처럼 다가왔다가 갑자기 공격적으로 변하는 모습은 심리적 불안과 방어 행동의 신호로 이해해야 합니다. 화장실에서는 배변뿐 아니라 웅크려 잠을 자는 모습도 나타납니다.이는 장기간 격리와 신경 증상으로 인한 불안으로, 화장실을 안전 지대로 선택한 행동입니다.또한, 식사 중에도 주변을 살피며 불안해하고 배변 자세가 불완전한 경우가 있어 통증이나 신경 문제와 관련될 수 있습니다. 모카의 행동을 관찰하며, 안정감을 제공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하고, 변화를 사진과 기록으로 남기는 것이 중요.. 2025. 10. 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