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반려묘2

고양이 FIP 치료 65일차 — 체중 증가 거의 멈춘 느낌 모카 치료 65일차 기록입니다.오늘 체중은 2270g 으로 전날보다 약 100g 가까이 적게 나왔습니다체중이 줄었다기보다 어제 먹은 양 차이로 인한 변화인 건 알지만, 확실히 체감이 달라진 건 맞는 것 같습니다. 대략 2kg 근처부터 증가가 확 줄어든 듯합니다. “정상화된 성장 템포”인지, “무언가 진행 중이라 더 더뎌진 것인지”는 판단이 아직 어렵습니다.어젯밤 새벽 이벤트(발작) 이후 하루종일 신경을 곤두세우고 지켜봤는데, 다행히 오늘은 추가적인 이벤트는 없었습니다 약은 이미 하루 두 번으로 나눠져 있는 상태라 약효가 떨어지는 타이밍 문제도 아닌데…딱 5일 만에 비슷한 시간대에 발생이 된게 지금 가장 신경 쓰이는 지점입니다. 낮에는 여전히 활발하고, 장난도 잘 치고, 움직임은 전체적으로 좋은 편입니다 .. 2025. 11. 7.
복막염 치료 중인 고양이의 병원 방문, 어떻게 준비해야 할까 병원 방문은 고양이에게 가장 큰 스트레스 중 하나입니다. 복막염 치료 중이라면 체력과 면역이 약해진 상태에서 이동과 진료가 부담이 되므로, 세밀한 준비가 필요합니다. 우선, 이동장에는 집사의 냄새가 밴 옷이나 수건을 함께 넣는 것이 좋습니다. 낯선 공간에서도 익숙한 향을 통해 심리적 안정을 느끼기 때문입니다. 병원에 가기 두 시간 전에는 수의사의 지시에 따라 가바펜틴을 투여하면 도움이 됩니다. 이는 불안 완화에 효과가 있으며, 고양이가 이동 중 과도한 긴장을 하지 않도록 돕습니다. 복막염 치료 중일 때는 복용량 조절이 특히 중요하므로 반드시 수의사와 상담해야 합니다. 이동 시 차량 안의 소음과 진동을 최소화하고 온도는 일정하게 유지해야 합니다. 복막염 환묘는 환경 변화에 민감하므로, 조용하고 안정된 분위.. 2025. 10. 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