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맛집5 원종동 빨간집 쭈꾸미 솔직 후기 — 매운맛엔 이유가 있다 한의원 치료를 마치고 집에 돌아가는 길, 집사람이 갑자기 “쭈꾸미가 먹고 싶다”고 했습니다. 평소에도 눈여겨봤던 원종동 빨간집 쭈꾸미, 마침 그 길이라 망설일 이유가 없었죠. 모카 약 먹일 시간은 다가오고, 우리는 ‘딸램 도우미 작전’을 개시했습니다. 딸아이에게 먼저 가서 주문을 맡기고, 진료가 끝나자마자 바로 달려갔습니다.식당에 들어서니 이미 쭈우삼(쭈꾸미+삼겹살) 이 보글보글 끓고 있었습니다. 메뉴판은 정신없이 보느라 찍지도 못했지만, 냄비 안을 보면 굳이 메뉴 설명이 필요 없을 정도였죠. 양념이 짜글짜글 끓는 소리, 고소한 삼겹살 냄새, 그리고 쭈꾸미의 매콤한 향이 입맛을 확 살려줍니다. 불 조절 타이밍도 절묘해서 쭈꾸미는 부드럽고 삼겹살은 적당히 씹히는 질감이 아주 좋았습니다.콩나물국이 기본으로 .. 2025. 10. 16. 부천 원종동 해물칼국수 전문 손손칼국 지난주말에 시간이 늦어 먹지 못한 칼국수를 오늘 먹고 왔습니다.메뉴는 간단합니다.주문용 태블릿을 보면 해물탕도 있는데, 저흰 식사용이라 ^^해물칼국수로 2인분을 주문했습니다.요렇게 기다리는 동안 가볍게 맛보라고 보리밥이 나오네요.한가지 아쉬운게 요 그릇이 너무 작아서 비벼먹기엔 조금 불편해요.요 열무김치를 같이 넣어 먹어야 되는건데, 저는 그냥 따로 먹었네요.같이 쌱 비벼 드실분은 미리 대접으로 준비해달라고 말씀 하시거나 대접을 하나 달라고 하시면 될듯 합니다. 겉절이는 칼국수에서는 빠질수 없는 찬이죠.요게 2인분입니다.순간 당황하긴 했는데, 칼국수가 생각처럼 많은 양을 주는게 아니였기 망정이지 나중에 따로 나온 면이 많았으면 많이 남길뻔 했네요.전복에 오징어에 낚지, 야채에, 가리비 바지락 홍합,, 새.. 2024. 10. 16. 부천맛집 원종역 편백찜 샤브샤브 무한리필 편편집 집사람과 함께 원종동 편편집을 다녀 왔습니다.물론 딸도 함께..쯔양이 다녀갔다는데.. 입구에 이렇게 세워져 있네요.내부가 훤히 보이는 입구...일단 한판 넣고 시작합니다.조리 시간은 10분.. 조리가 다 되면 미리 접시에 덜어두고 추가로 주문을 하시면 기다림 없이 바로 바로 드실수 있습니다.3판까지는 그렇게 먹고 싶진 않아서 두판으로 마무리손이 먼저 나가게 되는.. ㅎㅎ사실 사진을 찍기 보단 먹는게 우선이 맞습니다.!!! 셀프바에도 이런 것들이 잔뜩 있습니다.전 셀프바에 잘 안가지만 사진만 똭 찍고 자리로 슝 찜을 드시면서 미리 어떤 육수를 하실지 정하시면 좋습니다.물론 바로 바로 설명을 해주니 상관은 없습니다.저흰 약간 매콤한 육수하고 반반씩 주문을 해서 야채부터 때려 넣고 먹었습니다. 셀러드바에 있.. 2024. 10. 3. 부천맛집 원종역 원종동 장터순대국 하루에 돼지 머리를 다섯번 삶아서 육수를 내고 머릿고기를 내는 시간을 입구와 매장안에 적어 두고 이 시간에 가면 매장에서 손질하는 모습을 직접 볼수가 있습니다.어렷을적 시장에서 먹던 머릿고기 맛이랑 큰 차이가 없이 익숙한 맛이 정말 반갑더라구요.혼밥, 혼술러들 부담없이 들리라고 세워둔 현수막..게다가 24시간 영업~~식당 내부는 밝고 정갈한 분위기 입니다.사진은 찍지 못했지만 한쪽에선 머릿고기를 손질하고 계셧고 내부엔 방금 꺼낸 돼지머리 냄새가 은은하게 풍기는.. 메인메뉴는 순대국인데 장터순대국과 얼큰 순대국 두가지 뿐입니다.장터순대국을 시키고 다대기를 넣어서 먹어도 되기 때문에 큰 차이는 없을것 같지만 매콤함을 끌여서 내는 것과 다대기를 넣어서 매운맛만 추가 하는 것과는 전혀 다른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2024. 10. 3. 부천 원종동 맛집 두사장네 깡통생고기 부천 원종동 원종역 인근에 고기먹는데 진심으로 전념할 수 있는 고기구워주는 집 두사장네 깡통 생고기를 다녀왔습니다. 두사장네 깡통생고기경기도 부천시 오정구 소사로 798 두사장네 깡통생고기 버섯에 불도장으로 시그니처까지 찍어주는 센스별거 아닌거 같지만 색다른 느낌이더라구요.고기도 두툼하고 빨리 익을수 있게 칼집까지 싹 넣어서 나오는 생고기 한덩이가 아주 예술입니다. 고기는 생고기 위주로 단촐하고 가볍게 식사를 즐길수 있는 메뉴 몇개와 사이드 메뉴도 그렇게 많지 않습니다. 한 낮에는 그래도 더위가 제법 있어서 에어컨을 엄청 빵빵하게 틀어놔서 그런지 하얗게 뿝어져 나오는게 몸이 절로 떨리더라구요.안그래도 추위 많이 타서 걱정했는데 고기굽는 열기가 생각외로 뜨겁더라구요.두툼한 삼겹살을 올리고 양파 마무리로.. 2024. 10. 2.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