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이탈취제1 고양이 복막염 신약 투약 42일차 – 예민한 반응 속에서도 조금씩 회복 중 요즘 모카를 보면 몸 상태는 눈에 띄게 좋아졌지만, 여전히 신경 증상에서 오는 예민함이 느껴집니다.밥 먹는 양도 예전보다 줄었고, 한 번에 몰아먹는 모습은 거의 사라졌습니다.처음 입양했을 때처럼 자율배식으로 천천히 먹는 습관이 돌아온 것 같기도 하지만, 행동 하나하나를 보면 아직 완전히 회복된 건 아닌 듯합니다.신체적인 컨디션은 분명 좋아졌지만, 신경 회복 속도는 상대적으로 느립니다.특히 균형 잡는 모습에서 그 차이가 확실히 보입니다. 예전에는 단숨에 올라가던 곳도 이제는 발판을 이용해 천천히 올라갑니다.조심스러움이 남아 있는 걸 보면 아직 몸이 완전히 익숙해지지 않은 듯합니다. 소리에 대한 반응도 여전히 예민합니다.평소엔 잘 자다가도 ‘훌쩍’ 코 고는 소리나, 하악질 비슷한 날카로운 소리가 들리면 깜.. 2025. 10. 15.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