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P치료기록 #고양이복막염38일차 #고양이투병일기 #모카치료일지 #치즈냥모카 #FIP극복기 #반려묘일상 #고양이회복기 #복막염치료후기 #고양이간호일상 #집사의기록 #태태와모카1 고양이 복막염 신약 치료 38일차-자유를 찾아 25.10.10(생후 6개월, 4월 11일생) 복막염 치료를 시작한 지 벌써 38일.요즘 모카는 정말 하루가 다르게 달라지고 있습니다.활력이 넘치고, 장난기도 돌아왔어요. 체중을 잴 땐 여전히 쉽지 않습니다.배고플 때 사료를 주며 겨우 저울에 올라가지만사료 먹은 양에 따라 매번 무게가 달라지는 건 여전하네요. 아침마다 케이지 안에서 눈을 반짝이며 꺼내달라는 눈빛을 보냅니다.손을 내밀면 피하지만, 멀찍이서 바라보는 그 표정은 말 그대로 ‘애절’ 그 자체.조금씩이라도 밖에서 보내는 시간을 늘려주고 있습니다. 밖에서는 마치 오랜만에 세상을 탐험하듯 이리저리 돌아다니고,지치면 아무 데서나 엎드려 잠들어요.활동량이 늘어나서 그런지 식사량도 꾸준히 유지되고 있습니다. 저녁에 창문을 열어두었더니 모카가 안 보여서 .. 2025. 10. 11.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