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P치료중중성화1 고양이 복막염 치료 중 중성화, 왜 지금 해야 할까 모카는 현재 신경형 복막염 치료를 진행 중입니다.그동안 작고 마른 체구 탓에 중성화는 미뤄뒀지만, 최근 체중이 2kg에 근접하면서드디어 수술 가능 시점을 논의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다음 주 병원 방문에서 중성화 여부와 일정을 잡을 예정입니다.보통 복막염 치료가 끝난 뒤 중성화를 하려는 보호자들이 많지만,의외로 치료 중반에 수술을 권장하는 경우도 있습니다.이유는 명확합니다.치료 종료 후 관찰기에 들어가면 체내 염증 수치나 식욕, 체온 변화 등을 세밀히 관찰해야 하는데,이 시점에 수술을 하게 되면 수술 후 반응과 FIP 재발 신호를 구분하기 어렵기 때문입니다.열이 나거나 식욕이 떨어지면 복막염 재활성으로 오해할 수 있으니,그 전에 안전하게 수술을 마쳐두는 편이 더 합리적입니다. 수컷 고양이의 중성화는 고환.. 2025. 10. 18.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