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전체 글282 모카 치료종료 D-4일 밤에 발작 이벤트가 있어서 종료를 제대로 할수 있을지.. 25. 11. 21모카 복막염 치료 80일차이제 4일 남았네요. 확정은 아니지만 그래도 이날까지 왔다는게 참 대견하기도 하고 걱정도 되네요. 오늘 모카 체중은 2575g 입니다.간식은 정말이지 안남기고 싹싹 해치우는데 사료는 조금씩 줘도 찔끔 먹다 말고 그러네요.간식에 맛들리면 나중에 사료 더 안먹을까 큰일입니다.간식 잘 먹고 쉬고 있는 고양이 모카 ㅋㅋㅋ 제 기분 탓인지는 모르겠지만 엉덩이쪽이 좀 부실한 기분이 들더라구요.이게 소변을 제대로 못보는 것하고 연관이 있는건지, 아니면 그냥 기분 탓인건지.. 오만가지 생각이 드는데..하루 하루가 롤러코스터 타는 기분이랄까.. 별의 별 생각이 다드네요. 모카 발작 밤 11시 쯤에 모카가 또 발작을 했습니다. ㅠ.ㅠ초반에 낌새가 이상하더니 가볍게 징후가.. 2025. 11. 22. 모카 치료 79일차, 치료 종료 D-5, 고양이복막염 탈출, 뇌수두증 완치 목표 25. 11. 20모카 고양이 복막염 치료 79일차 오늘 모카 체중은 2540g 입니다.확실하게 2.5kg 정착했고 다음주면 2.6kg 진입도 충분할거 같습니다.항경련제가 추가 된지 일주일이 다 되다보니 체내 약물이 유지되기 시작했나 봅니다.대부분의 시간을 졸고 있어요. 이전과는 좀 다른 부분이라면 대부분 고양이들은 플레멘 반응이라고 해서 입을 살짝 벌린 상태로 냄새를 맡고는 하는데..모카도 이 행동이 최근 들어 보이기 시작했습니다.아프고 난 이후엔 아예 없었거든요.아프기 이전에도 그렇게 자주 보진 못했어서 최근엔 그런 행동들이 많아서 기특하긴 합니다. 최근 이벤트가 종종 있었기 때문에 흥분 상태를 최대한 억제하려고 놀이를 안해주고 있거든요.그러다보니 조금 움직이다 쉬고 움직이다 쉬고.. 무척 심심할거.. 2025. 11. 21. 모카 78일차 치료중 두번의 발작으로 인한 고민거리 25. 11. 19모카 고양이 복막염 치료 78일차입니다.모카 체중은 2575g입니다.이렇게 빨리 체중이 증가 할줄을 몰라서 2.5kg 기준으로 처방 받은걸 후회중이네요.복막염 치료 기본 84일 기준으로 보름 정도만 더 계산하고 그뒤로 새로 처방을 받을 생각이었는데 모든 계획이 틀어져버렸네요. 얼마전부터 발견된 모습인데 상황이 어떻게 될지 몰라 케이지를 치우지 않고 나뒀는데 케이지에 달린 바퀴 하나에 저렇게 집착을 보이네요.이전에 소변이 한번 뭍었던걸 닦아 냈는데 탈취제까지 써가면서 닦아 냈기 때문에 냄새가 나는 것도 아닐건데 왜 저리도 부비고 물고 핥고 하는지 모르겠습니다. 어제 밤에도 발작을, 오늘 오전에도 발작을 한번 하고 언제 그랬냐는 듯이 저렇게 활발하게 움직이는 거 보면 환장할 노릇입.. 2025. 11. 20. 아깽이 모카 또다시 발작 새로 처방 받은 약이 효과가 있는건가? 25. 11. 18모카 고양이 복막염 치료 77일차 모카 체중은 2535g 확실하게 2.5kg대 진입을 했습니다. 화장실에 응가를 제대로 해놔서 잠시 기뻐했지만 기대는 접게 됬네요.제대로 덮지 않았다는걸 망각했습니다.역시나..그냥 어쩌다 저기다 싸고 나온거겠지요. 낮에 바람도 잘 쐬고.간식도 깨끗이 비우고낮잠도 정말 맛있게 잘 잤는데..오후 늦게 11시 55분경 또다시 발작을 했습니다.마지막 발작이 3일 18시간만에 발생,그리고 오늘 4일 12시간만에 발생했네요.주기가 17시간 가량 늦어진건 맞는데.. 이걸 늦어졌다고 판단을 해야 하는건지.. 모르겠습니다. 다음 발작이 있을때를 살펴보고 판단을 해야 하는게 맞겠지만 사실 환묘를 치료하는 과정에서 집사가 판단하기엔 정말이지.. 심적으로 부담스럽고 어려운 상.. 2025. 11. 19. 모카 고양이 복막염 치료 76일째 기록 모카 치료 기록 76일차.오늘의 가장 큰 변화는 모카 체중이 2535g을 찍었다는 점입니다. 드디어 2.5kg을 넘겼습니다.이게 참 기뻐해야 하는 일인데, 지난 주말에 ‘2.5kg 기준’으로 약을 미리 높여 받아둔 바람에 약간 난감해졌습니다. 주 초반부터 2.5kg을 돌파해버리니, 이 속도로 올라가면 약량이 모자랄까 걱정이 앞서더군요.그래도 예전 모습 생각하면 지금의 체중은 거의 감격에 가까운 수준입니다. 잘 먹는 게 이렇게 무서운 줄 몰랐습니다. 며칠 전부터 모카가 화장실 앞 자리를 꽤 좋아합니다.태태와 모카가 함께 사용하는 화장실인데, 제 방과 가까워서 그런 건지, 아니면 사람들이 자주 지나다니는 길목이라서 그런 건지… 정확한 이유는 모르겠습니다.그냥 보면 “여기 자리 편하네?” 하고 눕는 느낌입니다.. 2025. 11. 18. 모카 고양이 복막염 치료: 화장실 적응과 편안한 잠자리 변화 오늘 모카 체중은 2460g으로 측정되었습니다. 체중은 안정적으로 유지되고 있으며, 하루하루 회복의 징후가 느껴집니다. 엇그제 발작이 있었던 것과 달리 오늘은 컨디션이 좋고 식성도 여전히 좋습니다.이제 모카는 편안한 자세로 이리저리 자세를 바꾸며 자는 모습을 자주 볼 수 있습니다. 하루 동안 활동한 후 편안하게 쉬는 모습에서 회복의 진전을 느낄 수 있습니다.화장실에서 볼일보는 모카오늘은 모카가 대변을 한 번 화장실에서 보았습니다. 방황하며 일부를 밖에 남기긴 했지만, 그래도 화장실에서 해결했다는 사실 자체가 큰 진전으로 보입니다. 이전에는 소변만 해결하고 대변은 곳곳에 남겼던 점과 비교하면 확실히 개선되었습니다. 약을 갈아 먹일 때 사용한 알약 분쇄기도 사진으로 남겨보았습니다. 이런 작은 과정 하나하나가.. 2025. 11. 17. 이전 1 ··· 10 11 12 13 14 15 16 ··· 47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