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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ILY

파주 롯데프리미엄아울렛 몽블랑 갔다왔지롱

by ECHONAVIGO2025. 8. 22.

 

원래는 쇼핑후 카페가 맞는데 주말엔 꺼꾸로 돌아 다녔네요.

카페후 쇼핑을 하는데 역시 한낮이라 그런지 외부는 엄청 덥더군요.

여기저기 돌고 돌다..

(저완 상관 없던 일정이었는데...)

대표님께서 맘에 드는거 사줄테니 드러가자고...

 

프라다는 웨이팅이 있어서 패스..

사실 예전엔 몽블랑에선 필기구만 봤었는데, 지금 쓰는 파버카스텔로 넘어온 이후엔 한동안 관심을 안갖고 있었는데

몽블랑 매장이 1층에 떡하니 있기도 했고 남자들이라면 한번쯤 쳐다볼만한 브라이틀링 매장 앞을 기웃거리다 바로 옆에 몽블랑 매장이 있어서 들어가봤습니다.

 

 

 

시원해 보이는 컬러로 진열된 파우치들이 먼저 눈에 들어왔는데, 사실 제가 클러치를 사용하는 이유는 여름이면 주머니가 없는데다가 그나마 있는 바지 주머니에 물건을 넣고 다니면 좌우로 툭툭 튀어나오는게 불편해서 인데 저렇게 얇은 제품들은 수납용이라기 보단 패션용에 가까운 제품들이라 눈팅만 했네요.

요녀석도 좀 탐나긴 했는데 역시나 수납이 문제..

 

 

요녀석은 좀 두툼해서 맘에 들었습니다.

근데 손목 스트랩.. 요게.. 사실상 있으면 정말 편한게 맞는데.. 흔히들 말하는 일수 가방.. 손목에 스트랩 끼고 가방 잡고 다니면 일수가방이랑 다를바가 없더라구요.

아무리 잘 챙겨 입고 최대한 자연스럽게 해도 일수가방 ㅠ.ㅠ

왜 하필.. 전대를 사용하시지들.. 클러치를 사용들 하셔서.. 호불호를 만드셨는지.. ㅠ.ㅠ

 

요뒤에 숨겨진 녀석..처음엔 다 검정색이라 섞여서 못봤더랬습니다.

자연스레 눈이 가고.. 버클 부분이 좀 독특하기도 했고.. 대표님도 깔끔해 보인다고 말하더라구요.. ㅋㅋㅋ

(이거사.. 뭐 그런...)

 

집에와서.. 거실 바닥에 쭈그려 앉아서 사진을 찍어봅니다.

(자랑질 ㅋㅋㅋ)

 

일반적인 클러치 타입보다는 가벼운 파우치 형태로 보이지만 사이즈가 응근 작지 않습니다.

왼편의 버클이 포인트!!!

요렇게 탈착을 해놓으면 스트랩처럼 보이기도 하지만 닫아놓으면 지퍼가 열리지 않는 구조에요..

근데 버클 부분이 무게가 있어서 덜렁 거리면 좀 거슬릴거 같긴한데..

저라면 그냥 버클 닫아 놓은 상태로 대부분 사용하게 될듯 해서 패스~!!

단지 열때 버클 열고.. 닫고 나서 버클 잠그고 하는 과정이 번거로운건 맞지만 사실 수백번씩 여는거 아니잖아요

 

 
 
 

가로 세로 두께.. 평소에 사용하던 버버리 클러치와 크기도 얼마 차이 안나고 아랫부분이 두툽해서 수납량도 제 맘에 쏙 듭니다.

 

다만.. 이전 사용하던 클러치는 각이 있어서 세워두기 편했는데 이 제품은 지 혼자서 빨딱 서 있을런지는 모르겠네요.

내부에 물건을 좀 넣어보고 테스트 해봐야겠는데 빈 가방으로는 절데 세워지지 않더라구요..

 

내부는 새빨간.. 컬러..

한컨으로 수납공간이 쵸큼...

 

당분간 요 녀석 마니 애용해줘야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