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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TC

원종동 맛있는 이야기 말 그대로 맛있는 이야기 맛집

by ECHONAVIGO2025. 8. 26.

 

집에서 걸어서 갈수 있는 거리에 있는 식당.. 맛있는 이야기

예전에 포스팅한 손손 칼국수

부천 원종동 해물칼국수 전문 손손칼국수

이곳 2층에 위치해 같이 운영하는 식당입니다.

손손 칼국수 앞에 수족관에 들어있는 대게들이 바로 그 이유였던 거드라고요.

불필요한 정보는 삭제 ㅋㅋㅋ

별건 아닌데.. 그냥 거슬려서

 

교촌도 있고.. 뭐도 있고..

사실 이동네가 일반 식당들은 너무 일찍 문을 닫아요 젤 빠른 곳은 9시부터 영업이 마감되고 10시면 문을 닫는 곳이 대다수 입니다.

거기에 11시까지 하는 식당들이 몇개 있고 24시간 하는 곳이 두어곳..

그외 늦게까지 하는 나머진 술집들이라고 보시면 되요.

 

저나 저의 와이프가 술을 하면 얘기가 달라지겠지만 단순히 음식만을 먹기 위해 방문하는건 좀 불편한 부분이 많네요.

 

 
 

원종역에서 아주 가깝습니다.

코스로 달려봅니다.

올해가 17년째라고 17주년 기념으로 79000원인가 하는 갓성비 코스를 59000원에 할인하고 있습니다.

이달까지는 하실 예정이시라는데 언제 마감될지는 모르겠네요.

 

자잘한건 빼고 회와 대게, 생선구이, 게딱지볶음밥, 마무리로 대게라면이나 매운탕중에서 선택이 가능한 코스입니다.

 

일단 숙회부터 시작을 해봅니다.

메인 나오기 이전에 이미 전복죽이 나와서 클리어 한건 비밀입니다. ㅋㅋㅋ

 

대게를 먼저 찍자니.. 생선구이가 서운해 할까봐.. 살짝 ㅋㅋㅋ

콘치즈는 뭐.. 싫어하는 사람 거의 없잖아요?

 

대게도 찰칵.. 셋이서 방문했지만 코스2인만 주문을 했습니다.

무조건 남을거 같은 느낌? 이었거든요..

수율이 나쁘지 않습니다.

집안의 두 여인들이 크로스대게~~~

볶음밥 비쥬얼.. 볶음밥을 2개를 시킨걸 후회했더랬죠..

이미 다들 배가 불러가고 있었으니..

마무리로 매운탕 대신 라면을 선택했는데.. 저 혼자만 먹었드랬죠.

이건 솔직히 술한잔 부르는 맛이었습니다.

대파가 시원하게 향을 내주면서 적당히 매콤한 국물이.. 끝내줬습니다.

제가 비린맛이 강하면 잘 못먹는데 여긴 그래도 먹을만 하더라구요.

양이 2인분같은데.. 해산물이 들어가서 그런지... 더많게 보입니다. ㅋㅋㅋ

 

여기까지가 대게가 대게 드시고 싶었던 아내분의 명으로 방문한 대게가 대게 맛있는 이야기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