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P 치료를 하면서 중요한 포인트 중 하나는 치료제 종류와 체중에 따른 투여량 조절입니다.
모카는 초기 4일 동안 주사제 치료를 받았고, 퇴원 후에는 경구제를 매일 복용 중입니다. 주사제는 흡수율이 높고 효과가 빠르지만, 경구제는 흡수율이 낮아 치료 속도가 다소 늦을 수 있습니다.
체중 변화가 있는 고양이에게는 정확한 체중 측정이 필수입니다.
모카는 체중을 확인하고 그에 맞춰 경구제 투여량을 조절했습니다.

경구제는 하루마다 흡수율이 달라질 수 있으므로, 사료와 섞어 먹이는 방식이 안전합니다.
사료와 섞어 먹이면 약을 먹이는 과정의 스트레스도 없기 때문입니다.
습식사료 한 포씩 나눠 주고, 중간중간 캔을 섞어 식사량을 조절하면 투여량 관리가 용이합니다.

투여 방식 변경 시 수의사 상담은 필수이며, 고양이 컨디션과 체중, 식사량을 모두 고려해야 합니다.
결론적으로, FIP 치료에서 주사제 vs 경구제 차이와 체중 기반 투여량 조절은 회복 속도와 효과에 직접적 영향을 줍니다. 집사는 매일 체중과 식사량을 확인하고, 흡수율 변동까지 고려해 경구제 투여량을 조절해야 안정적인 치료가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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