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경련10 고양이 뇌수두증 치료과정 하루 세번의 발작, 아깽이 모카 25. 12. 07 모카 고양이 복막염 치료 종료 관찰기 12일차, 뇌수두증 치료과정 기록모카 컨디션이 나아진다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방심했나봅니다.뇌수두증으로 인한 발작이 01시를 기점, 전 후로 세번이나 있었네요. 잠시도 방심을 못하게 하네요..이녀석 새벽에만 세번이나 연달아 발작을 했습니다. 01시 기점을 전후로 세번의 발작이 있었습니다.첫 발작은 가볍게 으르렁 거리는 모카를 발견하고 바로 안았는데 발작을 시작해버리더라구요.대부분 한번 발작을 하고 나면 그걸로 끝나기 때문에 큰 고민 없이 편하게 지켜보고 있는데 또다시 발작을 하고.. 마침 약 먹일 시간이 되서 투약을 하고 났는데.. 채 한시간도 안되서 또 발작을 하더라구요 ㅠ.ㅠ 낮동안은 투약 간격이 짧기도 하기 때문에 잠자는 시간이 많아서 낮.. 2025. 12. 8. 고양이 뇌수두증 관찰기, 치즈냥 모카 투약 스케쥴 고민 25. 12. 05 복막염 종료 관찰기 10일차, 고양이 뇌수두증 치료중모카가 오늘도 가벼운 전조 증상이 나왔네요.다행히 발작까진 이어지지 않았네 모카의 체중은 2630g으로, 2.6kg대 확정인 것 같긴 한데 이번 주까진 쭉 지켜봐야 할 것 같습니다. 여기서 더 떨어질 것 같진 않아 크게 걱정은 안되지만, 증가 폭이 느려진 건 맞으니까요.약을 사료와 섞어주는 방식인데, 낮 동안 네 시간 차이로(오전 9시, 13시, 17시)으로 세 번 몰리다 보니 모카가 배가 불러 잘 안 먹으려 하네요. 반면, 01시부터 아침 9시까지, 15시부터 01시까지는 긴 공백 시간이 생겨 새벽 시간과 저녁 시간이 모카가 배가 고플 시간입니다. 모카가 오늘도 늘 그렇듯이 잘 졸고 잘 쉬는 모습을 보입니다. 날이 추워지면서 그런 .. 2025. 12. 6. 발작 주기가 코앞, 오늘도 투약 시간을 놓칠 뻔한 사연 25. 12. 03 복막염 종료 관찰기 8일차, 뇌수두증 치료 진행 중 만 하루도 안 되었는데 오늘도 항경련제 투약 시간을 헷갈릴 뻔했네요.불안불안하긴 했지만 다행히 이벤트는 없었고, 예상이 맞다면 내일쯤 발작 주기의 전조 증상이 있을 것 같아 이것저것 걱정되기 시작합니다.발작 주기가 코앞으로 다가오니, 항경련제 투약 시간 관리에 더욱 예민해집니다. 모카의 체중은 2615g으로 아직도 정체 중입니다. 녀석의 누워있는 뒷모습을 보고 있으니 왠지 모르게 짠한 기분이 드네요. 뇌수두증 치료 과정에서 스트레스 때문에 씻기질 못하니까 모카의 털은 떡지고 엉키기 시작했습니다. 누가 보면 엄청 고민이 있는 듯한 표정으로 앉아있는 모카를 보면, 간병 중인 집사로서의 마음이 편치 않습니다.복잡한 외부 상황 때문에.. 2025. 12. 4. 고양이 발작 대비, 치즈냥 모카 뇌수두증 간병 계획 25. 12. 02 복막염 종료 관찰기 7일차 어제 뇌수두증 약과 항경련제의 투약을 헷갈리고 밤새 자책을 많이 했습니다. 모카의 발작을 잡기 위한 계획을 어제의 일로 처음부터 다시 시작해야 하나.. 고민 했지만 기존 주기와 어느정도 맞물리기도 해서 그냥 이대로 판단하기로 했습니다. 미안한 마음에 간식을 너무 많이 줬나 봅니다. 오늘 모카의 체중은 2635g까지 나와 버리네요. 오후에 거실 바닥에 대변을 한 번 본 후 다시 재보니 도로 2.5kg대가 나오더라고요. ㅡ.,ㅡ;; 도대체 응가를 얼마나 담아두고 있는 건지, 너무 오래 담아두는 건 좋지 않은데 말입니다. 어제의 큰 실수를 방지하려고 뇌수두증 약과 항경련제를 제대로 구분해 놓고 약 봉지 앞에 투약 시간을 하나 하나 기록했습니다.간병인으로써.. 2025. 12. 3. 이전 1 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