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4415243 고양이 FIP 치료 60일차, 약효 유지 시간과 새벽 이벤트의 상관관계 25. 11. 1고양이 복막염 치료 60일차.이 시점은 대부분 겉모습만 보면 거의 완치처럼 보이기 시작하는 구간입니다.하지만 이 타이밍이 방심이 가장 위험한 구간이라는 점도 동시에 느껴집니다.오늘 모카 체중은 공복 기준으로 측정했는데도 대소변 양에 따라 수치 변동이 꽤 컸습니다.사진 속 스프는 10g도 안 되는 양이어서 체중 변화에는 큰 영향을 줄 정도는 아니었습니다. 새벽 4시의 이벤트로 낮에 병원에 들러 수두증 약을 새로 처방받았습니다.기존 용량은 2kg 기준이었는데 모카 활동량과 깨어 있는 시간 증가에 비해 하루 한 번 투약은 유지력이 충분치 않았을 가능성이 높습니다.18~20시간이 지난 지점에서 증상이 터졌다는 점은 약효가 떨어지는 지점과 일치한다고 볼 수 있습니다.오늘은 새벽에 약을 먹이고 오.. 2025. 11. 2. 고양이 전염성 복막염(FIP), 집사가 알아야 할 유형별 증상과 신속한 대처법 고양이 전염성 복막염(FIP), 집사가 알아야 할 유형별 증상과 신속한 대처법고양이 복막염(FIP)은 고양이 코로나바이러스의 변이로 인해 생기는 무서운 질병입니다. 저도 모카를 간병하며 초기 증상을 놓치지 않으려 정말 꼼꼼히 체크했는데, 이 질병은 유형에 따라 증상이 너무 달라서 집사님들이 미리 알아두는 것이 중요합니다. 너무 어렵거나 전문적인 내용은 빼고, 보호자가 실제로 관찰해야 할 증상들을 중심으로 차분히 정리해 보았습니다.1. 복막염의 전반적인 공통 증상복막염은 처음부터 명확한 증상을 보이지 않습니다. 저의 경험상 가장 먼저 신경 써야 할 부분은 지속되는 원인 불명의 고열과 아이의 활력 저하입니다. 해열제 효과가 잠시뿐이거나, 평소 같지 않게 식욕이 급격히 떨어지고 무기력해 보인다면 주의해야 합니.. 2025. 10. 13. 고양이 복막염 신약 치료 7일차 2025.09.09 우리집 막내 아기 고양이가 복막염으로 GS-441524를 투약하면서 치료를 받기 시작한지 7일차네요.투약 시간을 살짝 옮길려고.. 아침에 7시에 먹이고 저녁은 7시30분으로 조절.. 내일은 8시에 먹일 계획을 짯는데..아침에 투약후 두시간 가량을 푹 자고 습식 사료를 한봉을 다 털어줬는데 남김 없이 다 먹고 또 자고..그렇게 네시간을 내리자서 좋아라 했는데.. 이 녀석이 이상증상이 너무 심해져서 너무 힘들었네요. 갑자기 사지를 바들 바들 떠는 경련을 심하게 하고.. 빙글 빙글 도는 행동 그러다 핧는 동작으로 이어지면서 넘어지거나 하면 넘어진 상태에서 이상증상을 계속 유지..잠시 잠깐 정신이 들면 고개를 들었다가 바로 수초만에 또 이상증상 시작..8일 저녁과 9일 새벽은 그래도 중간 중간 1분에서 .. 2025. 10. 1.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