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전체 글282 티스토리 스킨 편집창 ‘Loading...’ 해결은 됐지만 여전히 답답한 건 소통 며칠 전부터 티스토리 스킨 편집창이 ‘Loading...’이라는 메시지만 보여주는 현상이 이어졌습니다. 처음엔 제 블로그나 스킨 문제겠거니 생각했지만, 리셋도 해보고 캐시도 비워보고, 브라우저도 바꿔봤지만 소용이 없었습니다. 화면은 그저 묵묵히 ‘Loading...’만 반복했죠.그런데 어제 들어가 보니 언제 그랬냐는 듯 정상 작동을 하더군요. 아무 공지도 없고, 수정 안내도 없었습니다. 이쯤 되면 “그냥 알아서 고쳐졌네” 싶은 마음과 동시에 “대체 뭐였던 걸까” 하는 의문이 함께 밀려옵니다. 문제는 고객센터의 대응이었습니다. 문의한 지 48시간이 다 되어가는데 돌아온 답은 “접수 중입니다.” 딱 이 한 문장뿐이었습니다. 문제는 이미 해결됐지만, 정작 그 과정을 아무도 알려주지 않는다는 게 더 답답하더군.. 2025. 10. 21. 모카 고양이 복막염 48일차 치료일지 – 체중 회복과 약 용량 조정 모카가 복막염 치료를 시작한 지 48일이 되었습니다. 이번 주 들어 드디어 2kg대를 유지하게 되었고, 매일 체중이 조금씩 늘고 있습니다. 체중이 오르는 건 반가운 일이지만 그만큼 약 용량을 맞추는 것이 중요해졌습니다.최근에는 혼자 케이지 안으로 들어가 화장실에 머물거나 잠드는 모습이 자주 보입니다. 불안감이 줄어든 듯 차분한 행동을 보이는 점이 이전과 달라졌습니다. 그리고 놀랍게도 거실에 두었던 원래의 화장실에서 스스로 소변을 보았습니다. 아직 모래를 덮는 행동은 없었고 대변은 밖에다가 봤지만, 단 한번이라도 소변을 자발적으로 화장실을 이용한 것만으로도 진전이 된듯한 느낌이 들었습니다.어제부터는 뇌수두증 약의 용량을 조금 늘렸고, 현재까지는 부작용 없이 안정적입니다. 체중이 늘면서 용량이 부족했던 듯합.. 2025. 10. 21. 티스토리 스킨 편집창 로딩 문제, 해결 완료 며칠간 티스토리 스킨 편집창이 열리지 않고 ‘loading…’만 표시되던 오류가 오늘 드디어 해결됐다.처음엔 브라우저 문제인 줄 알고 크롬 캐시를 삭제하고, 다른 브라우저로도 시도해봤지만 모두 실패였다.스킨을 바꿔도, HTML 편집을 눌러도 그대로 멈춰 있었다. 그런데 조금 전부터는 아무 일 없었다는 듯 정상적으로 열렸다. 커문제는 티스토리 운영진 측에서 아무런 공지나 안내가 없었다는 점이다.사용자 입장에서는 단 한 줄의 공지라도 올라오면 불안감이 줄어들텐데, 여전히 조용했다. 티스토리는 국내에서 개인 블로거들이 직접 HTML과 CSS를 수정할 수 있는 몇 안 되는 플랫폼이다.그렇기에 스킨 편집창은 단순한 도구가 아니라 블로거의 ‘작업실’이나 다름없다.그 창이 며칠간 닫혀 있었다는 건, 누군가의 블로그가.. 2025. 10. 20. 모카의 고양이 복막염 7주 치료 비용 모카가 고양이 복막염 치료를 시작한 지 7주가 됬습니다.초기 입원과 주사, 매일 진행된 혈액 검사 등으로 지금까지 총 비용은 약 370만 원 수준이지만, 대부분은 입원 과정에서 발생한 비용입니다.입원 없이 자가 치료로 진행했다면 약 240만 원 정도는 절약 가능했을 것으로 예상됩니다.순수 치료비만 따진다면 약 100만 원 정도가 적정선으로 보입니다. 신약 투여와 혈검, 뇌수두증 약 처방이 포함되며, 약은 고양이 체중과 증상에 따라 투여량이 결정되므로 체중이 늘거나 증상이 심해질 경우 비용은 함께 늘어납니다.어린 고양이인 모카는 영양 보충을 위해 습식 고영양 사료를 병행했기 때문에 추가 비용이 발생했습니다. 혈검과 약 구입만으로 대략 102만 원 정도였으며, 이는 비교적 저렴한 약 기준입니다.기타 위생용품.. 2025. 10. 20. 티스토리 스킨 편집창 ‘Loading...’ 멈춤 현상-월요일이 되어도 여전히 그대로 티스토리 스킨 편집창에 ‘Loading...’만 뜨는 현상이 며칠째 이어지고 있습니다. 주말 동안만 그럴 줄 알았는데, 월요일 점심이 다 되어가는데도 여전히 해결되지 않고 있습니다. 문제는 단순히 오류가 지속되는 게 아니라, 운영진의 공식 답변이나 공지조차 없는 상태라는 점입니다.처음엔 제 문제인가 싶어 캐시를 지우고, 스킨을 초기화하고, 브라우저도 바꿔보고 별짓을 다 해봤지만 결과는 똑같았습니다. 결국 다른 유저들도 비슷한 증상을 겪고 있다는 걸 확인했지만, 관련된 글이 생각보다 많지 않아 더 답답합니다. 검색해보면 어제 올라온 글이 마지막이고, 이후에는 거의 반응이 없는 걸로 보아, 아직 많은 사용자가 인지하지 못하고 있는 것 같기도 합니다. 물론 티스토리라는 플랫폼이 예전만큼 활발하지 않아서 그런 .. 2025. 10. 20. 고양이 복막염 치료 47일차 – 갑작스러운 이상 증상과 병원 방문 아침 약을 먹인 뒤 체중을 재니 2킬로그램을 돌파했습니다. 체중이 오를수록 마음이 놓였는데, 이내 이상 증상이 찾아왔습니다. 갑자기 누운 자세로 으르렁거리며 소변을 보더니, 침을 흘리고 빙글빙글 도는 행동을 보여 깜짝 놀랐습니다.이상 증상 일부이틀 전 비슷한 증상 이후로 괜찮길래 안심했지만, 이번엔 양상이 달랐습니다. 원인을 분석해 보니 뇌수두증 약 용량이 체중 증가 속도를 따라가지 못한 듯했습니다. 1.3킬로 시점의 처방이 그대로 유지되다 보니, 2킬로까지 늘어난 현재에는 약이 반쯤 줄어든 셈입니다. 급히 이동 가방을 준비해 병원으로 향했습니다. 예민한 반응을 보였지만, 다행히 병원에서는 안정되었습니다. 담당 수의사 부재로 혈검만 진행하고 하루치 약을 받아왔습니다. 방문 전 40분쯤엔 가바펜틴을 추가로.. 2025. 10. 20. 이전 1 ··· 16 17 18 19 20 21 22 ··· 47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