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전체 글282 티스토리 스킨 편집창 ‘Loading...’ 무한로딩 문제 — 최근 공통 현상인가? 최근 티스토리에서 스킨 HTML·CSS 편집창을 열면 화면 상단에 ‘Loading...’이라는 문구만 뜨고 아무 반응이 없는 현상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처음에는 제 컴퓨터 문제인 줄 알고 이것저것 다 해봤습니다. 스킨을 바꿔보고, 초기화도 시도하고, 크롬 캐시를 싹 지운 다음 다시 로그인까지 했지만 결과는 똑같았습니다. 심지어 브라우저를 바꿔서 엣지, 파이어폭스, 사파리까지 전부 테스트해봤는데 여전히 편집창은 열리지 않고 ‘로딩 중’ 상태로 멈춰 있었습니다. 스킨 문제인가 싶어 무료 스킨으로 변경 후에도 마찬가지였습니다. 글 작성이나 통계 확인, 블로그 관리 같은 기본 기능은 모두 정상인데 유독 스킨 편집창만 멈춰 있는 현상이 반복되고 있습니다. 그래서 커뮤니티를 찾아봤더니, 저만 이런 게 아니더군요. .. 2025. 10. 19. 복막염 치료 중인 고양이의 병원 방문, 어떻게 준비해야 할까 병원 방문은 고양이에게 가장 큰 스트레스 중 하나입니다. 복막염 치료 중이라면 체력과 면역이 약해진 상태에서 이동과 진료가 부담이 되므로, 세밀한 준비가 필요합니다. 우선, 이동장에는 집사의 냄새가 밴 옷이나 수건을 함께 넣는 것이 좋습니다. 낯선 공간에서도 익숙한 향을 통해 심리적 안정을 느끼기 때문입니다. 병원에 가기 두 시간 전에는 수의사의 지시에 따라 가바펜틴을 투여하면 도움이 됩니다. 이는 불안 완화에 효과가 있으며, 고양이가 이동 중 과도한 긴장을 하지 않도록 돕습니다. 복막염 치료 중일 때는 복용량 조절이 특히 중요하므로 반드시 수의사와 상담해야 합니다. 이동 시 차량 안의 소음과 진동을 최소화하고 온도는 일정하게 유지해야 합니다. 복막염 환묘는 환경 변화에 민감하므로, 조용하고 안정된 분위.. 2025. 10. 19. 모카의 회복 일기 46일차 – 다시 그루밍을 시작한 날 모카의 몸무게가 1980g까지 올랐습니다. 드디어 2kg의 벽을 눈앞에 두고 있습니다. 밥도 잘 먹고, 예전보다 훨씬 활력이 생겼습니다. 낮에는 간 보조제도 함께 복용하며 컨디션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약을 먹고 난 후에는 거실 한쪽에서 오랜 시간 조용히 쉬었습니다. 자세가 편안하고 얼굴도 안정되어 보입니다. 신경 증상으로 긴장하던 모습이 조금씩 줄어드는 느낌입니다. 그리고 오늘, 모카가 스스로 앞발을 핥으며 그루밍을 하는 모습을 처음으로 제대로 보여주었습니다. 완벽한 그루밍은 아니었지만, 그동안 전혀 하지 않던 행동이 다시 나타난 것이 정말 반가웠습니다. 태태는 여전히 하악질을 하지만, 전보다 덜합니다. 서로의 존재에 익숙해지는 중인 듯합니다. 모카가 완치되면 재합사도 기대해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 2025. 10. 19. 고양이 복막염 치료 건식 신경증상 신약 치료 기록 (45일차) 오늘은 모카의 복막염 신약 치료가 45일차를 맞이했습니다.체중이 2kg에 가까워지며 점차 안정적인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활동량이 늘었지만 여전히 경계심이 강하고 예민한 반응을 보입니다.밥을 먹는 동안에만 허락되는 짧은 터치의 시간, 그마저도 감사한 하루입니다. 모카는 요즘 식탁 의자 밑을 유독 좋아합니다.주방 통로와 그 아래 좁은 공간이 가장 편안한 듯, 그곳에서 대부분의 시간을 보냅니다.주변 소리에 예민하게 반응하면서도, 다시 잠이 드는 모습을 보면 조금은 안심이 됩니다. 기지개를 켜는 동작이 늘고, 움직임이 한결 자연스러워졌습니다.집안을 돌아다니며 호기심을 보이는 모습에서 회복의 기운이 느껴집니다. 어젯밤에는 잠시 이상증상이 있었고, 이후 많은 양의 대소변을 본 뒤 한동안 보지 않아 걱정이 컸습니다.. 2025. 10. 18. 고양이 복막염 치료 중 수컷 중성화 고민 – 모카의 행동과 회복 관찰 모카는 현재 복막염 신약 치료를 받고 있으며, 손길과 소리에 과민하게 반응하는 모습이 지속적으로 관찰됩니다. 몸은 회복 중이지만 경계심이 두드러지며, 이전처럼 안정적인 상태는 아닙니다. 이런 상황을 고려하여 수컷 중성화를 계획하고 있으며, 호르몬 변화를 통해 공격성과 과민 반응을 완화할 가능성이 있습니다. 수컷 고양이는 체중이 2kg 이상이 되어야 안전하게 수술을 진행할 수 있습니다. 모카는 현재 1.9kg에 근접해 있어, 다음 병원 방문 후 수술 가능 여부와 일정이 결정될 예정입니다. 치료 중 일정 체중에 도달하면 중성화를 진행하여, 관찰기 동안 발생할 수 있는 이상 증상을 복막염 재발과 혼동하지 않도록 합니다. 모카는 치료 이후에도 과민하며, 중성화가 시행되면 호르몬 변화로 조금 더 온순해질 가능성.. 2025. 10. 18. 고양이 복막염 치료 중 중성화, 왜 지금 해야 할까 모카는 현재 신경형 복막염 치료를 진행 중입니다.그동안 작고 마른 체구 탓에 중성화는 미뤄뒀지만, 최근 체중이 2kg에 근접하면서드디어 수술 가능 시점을 논의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다음 주 병원 방문에서 중성화 여부와 일정을 잡을 예정입니다.보통 복막염 치료가 끝난 뒤 중성화를 하려는 보호자들이 많지만,의외로 치료 중반에 수술을 권장하는 경우도 있습니다.이유는 명확합니다.치료 종료 후 관찰기에 들어가면 체내 염증 수치나 식욕, 체온 변화 등을 세밀히 관찰해야 하는데,이 시점에 수술을 하게 되면 수술 후 반응과 FIP 재발 신호를 구분하기 어렵기 때문입니다.열이 나거나 식욕이 떨어지면 복막염 재활성으로 오해할 수 있으니,그 전에 안전하게 수술을 마쳐두는 편이 더 합리적입니다. 수컷 고양이의 중성화는 고환.. 2025. 10. 18. 이전 1 ··· 17 18 19 20 21 22 23 ··· 47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