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265 태태와 모카 우리집 냥이들 큰 녀석이 태태 작은 녀석이 올해 입양된 이제 5개월도 채 안된 녀석 모카입니다.태태는 암컷으로 만으로 8살됬고 모카는 수컷입니다. ㅎㅎ 큰 녀석은 와이프 지인이 입양했다가 원래 키우던 냥이들이 너무 괴롭혀서 파양하는걸 데려왔었는데 너무 조용해서 너무 제 맘에 쏙 들었던 기억이 있네요.하지만 작은 녀석은 집에 왔을때 겨우 요만했는데..이때부터 겁이라곤 없었네요.마치 하룻냥이 범 무서운줄 모른다고.. 손을 내미니 바로 장난을 시전하더라는..이랬던 녀석이 두어달 만에 벌써 이만큼 커버렸네요.장난기는 많이 줄어들긴 했지만 그래도 호기심 강하고.. 산만한건 여전합니다. 태태가 너무 조용한 성격이라 그런지 다른 고양이도 크게 걱정은 안했는데 이 녀석을 보니 아.. 고양이가 원래 이런게 정상이지.. 했네요 ㅠ.ㅠ .. 2025. 8. 15. 딸 덕분(?)에 찾아간 물왕저수지 '물왕' 해물 한 상 푸짐 후기 지난 주말, 대표님(와이프)의 미션이었던 추어탕 대신 딸아이의 입맛에 맞춰 급하게 메뉴를 변경해야 했습니다. 예전에 낚시하러 종종 들렀던 물왕저수지 방향으로 핸들을 돌렸습니다. 주말이라 그런지 역시나 물왕저수지 주변은 많은 사람들로 북적였는데요. 아름다운 저수지 뷰는 좋았지만, 교통 체증을 뚫고 도착한 곳은 해물철판과 꼬막비빔밥 전문점 '물왕'이었습니다. 바로 옆에 '불왕'이라는 쭈꾸미집도 있어서 순간 헷갈렸지만, 저희는 원래 목적대로 해산물 파티를 즐기기로 결정!'물왕철판'이라는 메뉴 이름만 보고는 철판 요리를 떠올렸지만, 실제로 나온 비주얼은 꽤나 독특했습니다.커다란 쟁반 위에 육수를 부어 끓여 먹는 스타일로, 맨 위에는 신선한 꼬막무침이 듬뿍 올려져 나왔습니다. 덕분에 식사 시작 전에 맛있는 꼬막비.. 2025. 8. 14. '악마가 이사왔다' 영화 예매, 좌석은 어디를? 오늘 영화 '악마가 이사왔다'를 예매했습니다. 오랜만에 함께하는 영화 관람이라 설레는 마음으로 자리를 골랐는데, 이때마다 늘 고민되는 것이 바로 '어디에 앉아야 가장 좋을까?' 하는 점입니다. 관객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좋은 좌석을 고르는 것은 영화의 몰입도에 큰 영향을 미치기 때문이죠. 오늘은 제가 가족 영화 예매 시 사용하는 자리 선택 노하우를 공유해 보려고 합니다.사운드와 시야를 모두 잡는 영화관 자리극장의 좌석을 선택할 때 가장 먼저 고려하는 것은 화면과 스피커의 위치입니다. 영화관은 관객들이 스크린을 가장 편안하게 볼 수 있도록 시선이 정중앙에 위치하는 자리를 기준으로 설계됩니다. 보통 영화관의 스크린은 아래쪽에 위치해 있어, 스크린을 눈높이에 맞추려면 중간보다 조금 뒤쪽 자리에 앉는 것이 좋.. 2025. 8. 13. 릴 관리 노하우: 릴 구리스 선택, 이렇게만 해보세요! 낚시를 좋아하시는 분들이라면 모두 공감하시겠지만, 잘 정비된 릴을 사용할 때의 만족감은 정말 남다릅니다. 저는 릴을 관리할 때 구리스 선택에 가장 많은 신경을 씁니다. 릴의 부품마다 요구하는 특성이 다르기 때문이죠. 릴의 심장, 기어와 베어링에 맞는 윤활유릴의 기어는 모든 힘을 전달하는 핵심 부품입니다. 저는 실리콘 구리스를 주로 사용합니다.원료에 따라 적용 부위가 모두 다르지만 구분 없이 사용하기 편하고 모든 소재에 두루 사용할수 있기 때문에 부위 별로 크게 고민할 필요 없이 모두 사용이 가능한 구리스입니다.바다용 릴에서는 베어링에도 도포하고 있습니다.가끔씩 사용량이 많은 릴들은 기어부의 마모를 염두에 두고 몰리브덴 구리스를 사용하기도 하는데 몰리브덴은 금속의 표면에 미세한 흠집 사이사이로 침투해 마찰.. 2025. 8. 12. 원투낚시 장비 고민 : 낚시대 부터 릴, 원줄까지 장비 선택 가이드 낚싯대 선택의 기준: 종류와 강도, 그리고 길이낚싯대는 먼저 펴는 방식에 따라 텔레방식(안테나처럼 뽑아 쓰는 방식)과 꽂기방식(폴대처럼 연결하는 방식)으로 나뉩니다. 이와 더불어 낚싯대의 강도, 즉 휨새에 따라 연질대와 경질대로 구분할 수 있습니다. 로드가 부드러운 연질대는 입질에 민감하게 반응하여 손맛을 느끼기 좋지만, 경질대에 비해 비거리가 다소 아쉽다는 특징이 있습니다. 반대로 뻣뻣한 경질대는 캐스팅이 안정적이고 대물을 강제로 끌어내기 좋지만, 입질이 둔탁하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 어떤 로드가 정답이라고 단정할 순 없지만, 제 경험상 처음 시작할 때는 연질과 경질의 중간인 중경질대를 추천해 드립니다.로드를 고르실 때는 제조사별로 표기된 '추부하'를 꼼꼼히 살펴보는 것이 중요합니다. 국산 로드는 30.. 2025. 8. 11. 원투낚시 입문자 필독! 오버헤드 캐스팅, 이대로만 따라 하세요! 원투낚시 입문자 필독! 오버헤드 캐스팅, 이대로만 따라 하세요!원투낚시를 시작하시는 분들이 가장 먼저 부딪히는 벽이 바로 캐스팅 거리일 겁니다. 아무리 힘껏 던져도 채비가 50~60미터 이상 나가지 않아 장비 탓을 하시는 분들도 많습니다. 하지만 의외로 문제는 장비가 아닌, 기본적인 캐스팅 자세에 있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오늘은 원투낚시의 가장 기본이 되는 오버헤드 캐스팅 자세를 제대로 익혀, 비거리는 물론 정확도까지 잡는 비법을 알려드릴게요.이미 몸에 익은 자세를 고치기는 쉽지 않지만, 조금만 노력하면 훨씬 더 효율적이고 시원한 캐스팅을 할 수 있습니다. 정확한 자세를 통해 낚싯대 본연의 탄성을 활용하게 되면, 이전과는 비교할 수 없는 비거리를 경험하게 될 겁니다. 캐스팅의 시작, 안정적인 자세캐스팅.. 2025. 8. 10. 이전 1 ··· 26 27 28 29 30 31 32 ··· 45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