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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이 뇌수두증 모카의 남아 있는 숙제 화장실 해결과 핑크 젤리를 만질 수 없는 집사의 슬픔 25. 11. 30복막염 관찰기를 지나 뇌수두증 집중 관찰기에 들어선 모카는 지난 11월 28일 새벽 1시 30분경, 약효가 슬쩍 떨어진 듯 가벼운 전조 증상만 보인 이후로는 아직까지 무탈 하게 잘 지내고 있습니다.체중 정체기에 들어선건지 증가하질 않네요. 복막염이라는 거대한 문제를 해결하고 나면서 고양이 뇌수두증 하나만 집중 관리하면 된다고 생각했었는데,복막염 초기부터 시작된 화장실 문제가 다시 걸리기 시작하네요.사람의 이기심은 정말 끝이 없나봅니다. 신경증상으로 인해 뒷다리쪽이 근육량도 부족하지만 그래도 뛰어 다니는 걸 보면 나아지고 있기는 합니다.충분히 올라갈수 있는 곳도 아직은 좀 무서워 하는 것도 보이고요.소변을 볼때도 방울뱀 꼬리 떨듯이 꼬리를 떠는것도 같은 맥락인거 같네요. 사실 뇌수두증으로.. 2025. 12. 1.
고양이 뇌수두증 사나워진 모카, 심각할 정도로 포악하네요 25. 11. 29 관찰 4일차여전히 대소변은 어중간하게 보고 난폭한 성격도 그대로입니다.2.6kg 주변에서 맴도는 몸무게여전히 대소변은 잘 못가리지만 그래도 이벤트가 없는 이상 소변 만큼은 화장실 안에서 보고 있습니다.단지 모래를 덮은 행동이 없죠.대변은 뭐.. 지금은 거의 패드위 쪽에 보는 거 같네요.그래도 발로 안밟는게 어디에요. ^^뇌수두증약과 항경련제, 이 두가지 약이 졸린 약물이다 보니 약기운이 가장 많이 도는 낮 시간대에선 유독 더 많이 졸고 있습니다.그나마 이때가 가장 손길을 길게 허락 하는 순간이네요.부드럽게 만져주면 그대로 잠드는 경우가 대부분이지만 좀 과하게 만지면 벌떡 일어나 버립니다.경계심도 여전히 강하고 성격도 포악한 그대로이네요.복막염 초기 자발식을 제대로 못했던 시점도 있었고.. 2025. 11. 30.
고양이 복막염 종료 관찰 3일차, 뇌수두증 모니터링 ing.. 25. 11. 28모카 고양이 복막염 종료 관찰 3일차다시 정체기에 들어선것 같네요.2.6kg 전후에서 왔다 갔다 하는거 같은데.. 완전 공복 상태면 2.6kg미만일거 같네요.어제 이벤트가 있었지만 아직까진 특별한 부분은 없네요. 뇌수두증 약에 대해선 12시간 간격이라 발작 시간과 대조해서 어떤 약물에 관한 부분인지 조금 예측을 해보겠다는 계획이지만, 만약 이 계획이 맞지 않는다면 좀 힘겨운 싸움이 될거 같네요. 미각이 이상이 있다 돌아온건지.. 잘 먹던 사료들도 한번에 먹지 않는 경우가 생기네요.아니면 다른 이유가 있는건지..캔을 따줘도 그렇고 습식 사료를 줘도 그렇고, 간식 역시도 한번에 다 먹질 않아요. 화장실 바로 앞에서 패드위에 싸는게 몇번째인지..차라리 맨 바닥이면 치우기라도 편한데.. 패드.. 2025. 11. 29.
관찰기 2일차 모카, 뇌수두증 모니터링 중, 새벽엔 가벼운 이벤트 한번 25. 11. 27모카 복막염 왼치 이후 관찰 2일째, 뇌수두증 모니터링중 하루만에 약 먹인다고 네번을 사료에 섞여 먹이다보니 그새 뱃속이 꽉 찼는지 2655g ㅋㅋㅋ 항경련제를 먹이는 횟수가 세번으로 늘리면서 약효 지속이 길어지다보니.. 졸고 있는 시간은 더 늘나고쓰다듬는 정도 그리고 머리쪽은 만져도 보고 흔들어도 보는데 세상 모르고 잡니다. ㅋㅋ 깨어 있는 시간보다 졸고 있는 시간이 오히려 더 기네요. 한달 정도 지켜보다 지금 모카가 간이 안좋은 부분등을 고려해서 혈액 검사를 또 해보고 주기적으로 관찰하는게 최선일듯 하네요. 28일 01시 30분정도..01시에 뇌수두증 약과 항경련제를 같이 투약하는데 약을 먹이고 나서 30분경에 가볍게 으르렁 거리는 소리가 들렸고, 가볍게 발작 전조 증상이 나오는걸 .. 2025. 11. 28.
모카 복막염 종료 관찰기 시작, 뇌수두증은 진행중.. 25. 11. 26모카 관찰기 1일 ^^ 스타트~ 그동안의 몸무게는 거품이었구만요..ㅠ.ㅠ어제 병원 다녀오면서 갈때 한번 병원에서 한번 대변을 멋드러지게 싸더니만.. 2.5kg대로 쫙~~ 뇌수두증 약을 2.6kg 기준으로 처방 받길 잘한거 같네요.항경련제랑 같이 2.7kg으로 했다면 오히려 감량 해야될 스테로이드를 증량 하는 꼴이 될번했으니까요.스크래처를 숨숨집에 넣어서 좀 치워놨더니만 그안에 또 들어가 버리는 태태, 그리고 그 태태를 졸졸 쫓아 다니는 모카태태는 모카가 여전히 귀찮아서 도망 다닙니다. 하루 두번에서 세번으로 늘어나면서 모카가 졸고 있는 시간도 더 늘었습니다.반대로 약이 잘 듣는건지, 복막염 케어가 마무리 되면서 컨디션이 더 좋아진건지는 모르겠지만, 활동성도 많이 늘었거든요.평소보다 행.. 2025. 11. 27.
모카 고양이 복막염 치료 종료, 어려운 숙제 하나 해결했네요 25. 11 25모카 고양이 복막염 84일 치료 종료 ^^2.6kg대 진입으로 알고 있었고.. 며칠동안 유지되길래 거의 확정이었습니다.그런데.. 병원에 다녀오면서 가기전에 똥을 한사발.. 병원 가서도 한사발 싸질러 놔서 그런지 몸무게가 쫙~~ 빠져 버렸더라구요.원래 오후 느즈막히 병원을 다녀올 예정이었는데 오전 11시 10분경에 발작이 있어서 급하게 준비하고 나갔다 왔네요. 혈액검사 수치는 간수치가 높게 나온거만 제외하면 복막염 치료 종료를 해도 되는 수치병원에서 상담하면서 그동안의 근황과 모카의 발작 주기를 보고 항경련제의 약효가 떨어지는 시점에서 발작이 일어났다는 점.그점을 유념하면서 상담을 진행했습니다.일단 뇌수두증 약은 2.6kg을 기준으로 처방항 경련제는 2.7kg 기준으로 살짝 증량하면서 하루.. 2025. 11. 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