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 09. 29


케이지를 처음 구입했을와.. 지금과.. 확실히 비교해보면 애기가 많이 컸어요.
잘 낫고 있는거라고 기대하면서 검사수치 믿어보고 케어에 집중!!!

이전처럼 잘때마다 뭔가 불편한듯한 자세가 아니라 편한 자세로 찾아가면서 자는게 나아간다는 증거겠죠.

근데 이녀석이 저한테 성질을 부리기 시작했습니다.
어제는 한번 잠깐 그러더니 오늘은 아예 제대로 성질을 부려요.
혹시나 해서 다시 해보니 역시나..
그냥 다 짜증입니다.
하악질까지.. ㅠ.ㅠ
그렇게 열과 성을 다해 케어를 해주것만.. 지 쪼끔 귀찮게 아프게 했다고 이러다니..
그냥 한숨이 나오더라구요.
배신감? 뭐 그런?
ㅠ.ㅠ


턱받치고 자는 줄 알았는데.. 자세히 보니.. 이렇게 고개를 들고 낮잠을 자고 있습니다.
또 이런거 보면 귀엽...
이눔.. 얄밉습니다.

움직임도 많아지고 주변에 관심도 커지고..
단 몇분이라도 좀 집중해서 꺼내놓고 놀아주기 해줘야겠네요.
주변좀 치워두고.. 놀수 있게
아직 뒷다리 움직임이 완전히 돌아오지 않은 상태라 운동이 필요해 보이거든요.
그래도 이만큼 컨디션이 돌아와줘서 고맙고, 또 미안하고 짠하고...
꼭 완치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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