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09.12

원래도 워낙 말랐던 상태라.. 큰 차이가 안나는 것 같기도 한데.. 요 며칠 부쩍 더 말라보이는건 기분탓인지도 모르겠네요.
아침에 약을 먹이기 전에는 걷는 동작도 제법 좋아졌길래 이제 나아가는 구나 생각을 했네요.
그리고 약을 투여하고 나서 한시간 정도 뒤에 사료를 조금 먹였는데 잠시 일을 보고 다시보니 상태가 안좋아졌더라구요.
원래는 하루1회로 감량하기로 했던 상황이라 지켜 보려고 했고 뇌수두증 약만 투약을 했다가.. 상태가 호전되지 않고 심해지길래.. 신약도 추가로 투여했네요.
그래도 진정되지 않고 경련이 지속됬고.. 지켜보다가 결국엔 진정제까지 먹여야만 했네요.
기복이 조금씩도 아니고 너무 차이가 많이 나니 걱정이 이만저만이 아닙니다.
서서히 변화해야 대응이라도 하겠는데.. 이건 뭐 시시각각 컨디션이 달라지니.. 뭘 어떻게 해야 할지.. 병원을 완전히 신뢰하기도 어려운 병이라..
힘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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