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 모카 체중은 2460g으로 측정되었습니다. 체중은 안정적으로 유지되고 있으며, 하루하루 회복의 징후가 느껴집니다. 엇그제 발작이 있었던 것과 달리 오늘은 컨디션이 좋고 식성도 여전히 좋습니다.

이제 모카는 편안한 자세로 이리저리 자세를 바꾸며 자는 모습을 자주 볼 수 있습니다. 하루 동안 활동한 후 편안하게 쉬는 모습에서 회복의 진전을 느낄 수 있습니다.
오늘은 모카가 대변을 한 번 화장실에서 보았습니다. 방황하며 일부를 밖에 남기긴 했지만, 그래도 화장실에서 해결했다는 사실 자체가 큰 진전으로 보입니다. 이전에는 소변만 해결하고 대변은 곳곳에 남겼던 점과 비교하면 확실히 개선되었습니다.

약을 갈아 먹일 때 사용한 알약 분쇄기도 사진으로 남겨보았습니다. 이런 작은 과정 하나하나가 모카의 회복과 연결되어 있어 기록으로 남기고 싶었습니다.

모카는 절대 아픈 것이 아니라, 그냥 몸을 이리저리 움직이며 잠을 잡는 모습입니다. 이 자세까지 바꾸면서 편안하게 잠드는 모습은 관찰할 때마다 안도감을 줍니다.
이번 치료일지를 통해 화장실 적응과 편안한 잠자리 변화가 회복 과정에서 중요한 지표가 된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모카가 조금씩 자신감을 되찾고 있으며, 하루하루 안정감을 느끼는 모습을 기록으로 남기는 것은 집사로서 큰 위안이 됩니다.
복막염 신약 투여 75일차 / 총 84일
활력 회복 중, 대소변 자발 조절 미흡, 식욕 양호
컨디션 8 /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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