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 11. 18
모카 고양이 복막염 치료 77일차

모카 체중은 2535g 확실하게 2.5kg대 진입을 했습니다.

화장실에 응가를 제대로 해놔서 잠시 기뻐했지만 기대는 접게 됬네요.
제대로 덮지 않았다는걸 망각했습니다.
역시나..
그냥 어쩌다 저기다 싸고 나온거겠지요.

낮에 바람도 잘 쐬고.

간식도 깨끗이 비우고

낮잠도 정말 맛있게 잘 잤는데..
오후 늦게 11시 55분경 또다시 발작을 했습니다.
마지막 발작이 3일 18시간만에 발생,
그리고 오늘 4일 12시간만에 발생했네요.
주기가 17시간 가량 늦어진건 맞는데.. 이걸 늦어졌다고 판단을 해야 하는건지.. 모르겠습니다.
다음 발작이 있을때를 살펴보고 판단을 해야 하는게 맞겠지만 사실 환묘를 치료하는 과정에서 집사가 판단하기엔 정말이지.. 심적으로 부담스럽고 어려운 상황이네요.
일단 새로 처방 받은 약이 듣고 안듣고가 중요한데.
지금 약은 발작에 대한 억제는 약한 대신 장기 복용시에 간과 신장에 부담을 적게주고 내성에서도 유리한 약이라 선택을 했습니다.
이대로 주기가 길어지면서 증상이 완화 된다면 지속적으로 꾸준히 치료를 이어나가면 되지만 주기가 크게 변하지 않고 비슷한 양상으로 이어진다면 또다시 약을 처방을 받아야 할수도 있을것 같네요.
일단 기록 잘 해두고 지켜봐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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