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 11. 20
모카 고양이 복막염 치료 79일차

오늘 모카 체중은 2540g 입니다.
확실하게 2.5kg 정착했고 다음주면 2.6kg 진입도 충분할거 같습니다.

항경련제가 추가 된지 일주일이 다 되다보니 체내 약물이 유지되기 시작했나 봅니다.
대부분의 시간을 졸고 있어요.

이전과는 좀 다른 부분이라면 대부분 고양이들은 플레멘 반응이라고 해서 입을 살짝 벌린 상태로 냄새를 맡고는 하는데..
모카도 이 행동이 최근 들어 보이기 시작했습니다.
아프고 난 이후엔 아예 없었거든요.
아프기 이전에도 그렇게 자주 보진 못했어서 최근엔 그런 행동들이 많아서 기특하긴 합니다.

최근 이벤트가 종종 있었기 때문에 흥분 상태를 최대한 억제하려고 놀이를 안해주고 있거든요.
그러다보니 조금 움직이다 쉬고 움직이다 쉬고.. 무척 심심할거에요.
오히려 태태가 많이 불편한 상황이랄까?
어느 순간부터 태태를 계속 쫓아 다니면서 얻어 터지고 있습니다.

덮진 않았지만 그래도 변을 또 봤네요.밟고 나오지만 않는 다면 이정도면 뭐.. 충분히 감당할수 있는 고마운 일이죠.집안 구석 구석 흘리고 다니는 것보단 쉽잖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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