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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T LIFE

모카 78일차 치료중 두번의 발작으로 인한 고민거리

by ECHONAVIGO2025. 11. 20.

 

25. 11. 19

모카 고양이 복막염 치료 78일차입니다.

모카 체중은 2575g입니다.

이렇게 빨리 체중이 증가 할줄을 몰라서 2.5kg 기준으로 처방 받은걸 후회중이네요.

복막염 치료 기본 84일 기준으로 보름 정도만 더 계산하고 그뒤로 새로 처방을 받을 생각이었는데 모든 계획이 틀어져버렸네요.

 

 

 

 

 

 

얼마전부터 발견된 모습인데 상황이 어떻게 될지 몰라 케이지를 치우지 않고 나뒀는데 케이지에 달린 바퀴 하나에 저렇게 집착을 보이네요.

이전에 소변이 한번 뭍었던걸 닦아 냈는데 탈취제까지 써가면서 닦아 냈기 때문에 냄새가 나는 것도 아닐건데 왜 저리도 부비고 물고 핥고 하는지 모르겠습니다.

 

어제 밤에도 발작을, 오늘 오전에도 발작을 한번 하고 언제 그랬냐는 듯이 저렇게 활발하게 움직이는 거 보면 환장할 노릇입니다.

 

소변은 화장실에서 잘 보고 있습니다.

 

 

어두워서 동공이 열려있는 거지 문제가 있어서 저런거 아닙니다. ㅠ.ㅠ

 

딱 이상태로 나와 버립니다.

 

 

고양이 복막염 치료 기간중 남은 시간은 일주일도 안되네요.

연장을 해야 할지 검토도 해보고 다음주 혈겸을 하면서 모든 계획을 다시 정리해야 할듯 합니다.

복막염 치료만 잘 마무리 되면 뇌수두증 한가지만 집중적으로 케어하면 되는 상황이라 지금보다는 조금 수월할지도 모르겠지만, 안심할수는 없는 상황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