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09.07
갑작스런 과민반응과 경련 그리고 발작 증세가 보여 병원에 달려갔습니다.
처음보는 증상이라 당황하기도 했고 몇년전 갑작스레 흰둥이를 보내 버린 기억 때문에 정신이 없기도 했네요.

우리집에 와서.. 뽀얗게 변해가는 녀석 진짜 살이 안찌는 구나 생각했는데.. 어쩌면 이때부터 아팠는지 모르겠네요.
혈액검사라도 한번이라도 해봤으면 괸찮았을지도 모르겠는데..
9월2일 입원 당시 PSS가 의심이 된다고 하더군요
체네 암모니아 수치가 급격하게 올라간 상태라.. 이경우 간쪽의 혈관이 기형인 경우에 발생한다고..
9월3일 그래도 약물이 들어가고 컨디션이 돌아오는듯 했고 아침에 병원에서 보내준 영상으로는 나아지는 듯해보였습니다.
하지만 오후 면회 갔을때 피 검사 결과가 나왔는데 갑작스레 염증수치가 확 올라버렸네요.
이렇게 갑자기 오르는 것도 너무 이상하기도 하지만 이때부터는 복막염이 의심된다고 합니다.
치료제가 있긴 하지만 주사제가 많이 비싸다고.. 그렇게 말을 듣고 너무 힘든 상황에 고민은 고민대로 하고.. 정신이 없었네요.
여튼.. 치료약 투약 시작하고.. 기타 처방과 함께 4일간 경과를 지켜보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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