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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T LIFE

아깽이 모카 꾹꾹이, 쿠션은 먹지 말자고~~

by ECHONAVIGO2025. 9. 30.

 

아깽이 모카가 처음엔 하지 않았던건지 못했던 건지.. 슬슬 냥이다운 모습들을 제법 보여주고 있습니다.

최근들어 헤드번팅도 하기시작했고 꾹꾹이도 조용히 하기 시작했네요.

 

큰냥이 태태는 꾹꾹이를 6년동안 하질 않아서 안하는가 보다 했는데 어느날 갑자기 꾹꾹이를 시전하는데.. 초스피드 꾹꾹이를 시전해서 당황했던 기억이 있네요.

 

성별도 다르고 크기도 아직은 차이가 너무나고.. 성격마져도 다른 두 냥이가 오래 오래 잘 살아줬으면 좋겠는데..

두 냥이가 유일한 공통점은 제 베개를 좋아 한다는 겁니다.

잘때면 하는 일종의 패턴들은 다르지만 최종 목적지는 베개개라는거..

 

큰냥이 태태는 잘때면 제 배위로 올라와서 잠시 엎드려 있다가 내려가서는 밥을 먹고 옵니다.

그리곤 제 베개를 같이 배고 눞습니다.

그래서 아침이면 목이 정말 아프고요 ㅠ.ㅠ

 

그런데 아깽이 모카가 오고나서는 아깽이가 침대에 올라오면 거실에 나가서 잠을 자더라구요.

뭐 대부분 새벽이 되면 침대로 오긴 하지만 전보단 많이 줄었습니다.

 

모카는 잘때가 되면 침대 이불속으로 기어들어와 있다가 제가 잠들때쯤이면 나와서 베개위로 올라옵니다.

결국 잠을깨죠 ㅠ.ㅠ

그나마 다행인건 모카가 아직 작아서 베개에 같이 누워도 목은 안아프다는거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