윈도우 십일을 사용하다가 시스템에 문제가 생겨서 복구 모드에 진입했는데 정작 메뉴를 선택해야 할 마우스나 키보드가 움직이지 않아 멍하니 화면만 바라봐야 했던 경험이 있으실 겁니다 일반적인 윈도우 환경에서는 드라이버가 자동으로 잡히지만 복구 환경은 아주 기초적인 파일로만 구동되기 때문에 유에스비 인식 오류가 빈번하게 발생하곤 하거든요 이런 상황에서 당황하지 않고 차분하게 입력을 되살릴 수 있는 검증된 방법들을 정리해 드릴 테니 하나씩 확인해 보시기 바랍니다

입력 장치가 먹통이 되는 근본적인 원인과 유에스비 포트 재연결
복구 화면에서 마우스와 키보드가 안 되는 가장 큰 이유는 윈도우 복구 환경이 최신 유에스비 삼점 영 이상의 포트를 제대로 인식하지 못하기 때문인데 파란색으로 된 유에스비 포트보다는 검은색으로 된 구형 유에스비 이점 영 포트에 장치를 다시 꽂아보는 것이 첫 번째 순서입니다 또한 본체 앞면에 있는 포트는 전력이 불안정하거나 데이터 전송이 원활하지 않을 수 있으니 가급적 메인보드와 직접 연결된 본체 뒷면의 포트를 활용하는 것이 좋으며 만약 무선 키보드나 마우스를 쓰고 계신다면 복구 과정 동안만큼은 선이 달린 유선 제품을 연결해 보는 것이 가장 확실한 해결책이 됩니다 꼼꼼하게 단자를 하나씩 옮겨 꽂으며 인식이 되는지 확인해 보시는 과정이 필요합니다
바이오스 설정 진입을 통한 유에스비 레거시 지원 활성화하기
포트를 바꿔도 여전히 반응이 없다면 컴퓨터의 뼈대라고 할 수 있는 바이오스 설정에서 유에스비 관련 옵션이 꺼져 있는지 살펴봐야 하는데 컴퓨터를 켜자마자 델 키나 에프이 키를 연타해서 설정 화면으로 들어간 뒤 어드밴스드 메뉴 근처에 있는 유에스비 컨피규레이션 항목을 찾아보세요 여기서 유에스비 레거시 서포트라는 옵션이 비활성화되어 있다면 이를 반드시 활성화로 바꿔주어야 윈도우가 실행되기 전인 복구 단계에서도 키보드와 마우스를 정상적으로 인식하게 됩니다 또한 빠른 부팅 옵션이 켜져 있을 때 가끔 입력을 건너뛰는 경우도 있으니 잠시 이 기능을 끄고 다시 복구 모드로 진입해 보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전원 차단을 통한 정전기 제거와 하드웨어 초기화로 인식 오류 잡기
의외로 많은 분이 간과하는 부분인데 메인보드에 쌓인 미세한 정전기가 유에스비 컨트롤러의 일시적인 오류를 일으켜 복구 화면에서 먹통 현상을 만들기도 합니다 이럴 때는 본체 뒤에 연결된 전원 선을 완전히 뽑은 뒤에 전원 버튼을 십 초 정도 꾹 눌러서 잔류 전원을 모두 제거해 주는 하드웨어 초기화 과정이 큰 도움이 되는데 이렇게 전기를 완전히 뺐다가 다시 연결하고 부팅하면 거짓말처럼 마우스와 키보드가 다시 움직이는 경우가 많습니다 만약 모든 방법을 동원해도 안 된다면 윈도우 설치 유에스비를 따로 제작해서 해당 미디어로 부팅한 뒤 복구 모드에 접근하는 것이 마지막 수단이 될 수 있으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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