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복막염53 모카 78일차 치료중 두번의 발작으로 인한 고민거리 25. 11. 19모카 고양이 복막염 치료 78일차입니다.모카 체중은 2575g입니다.이렇게 빨리 체중이 증가 할줄을 몰라서 2.5kg 기준으로 처방 받은걸 후회중이네요.복막염 치료 기본 84일 기준으로 보름 정도만 더 계산하고 그뒤로 새로 처방을 받을 생각이었는데 모든 계획이 틀어져버렸네요. 얼마전부터 발견된 모습인데 상황이 어떻게 될지 몰라 케이지를 치우지 않고 나뒀는데 케이지에 달린 바퀴 하나에 저렇게 집착을 보이네요.이전에 소변이 한번 뭍었던걸 닦아 냈는데 탈취제까지 써가면서 닦아 냈기 때문에 냄새가 나는 것도 아닐건데 왜 저리도 부비고 물고 핥고 하는지 모르겠습니다. 어제 밤에도 발작을, 오늘 오전에도 발작을 한번 하고 언제 그랬냐는 듯이 저렇게 활발하게 움직이는 거 보면 환장할 노릇입.. 2025. 11. 20. 모카 고양이 복막염 치료 76일째 기록 모카 치료 기록 76일차.오늘의 가장 큰 변화는 모카 체중이 2535g을 찍었다는 점입니다. 드디어 2.5kg을 넘겼습니다.이게 참 기뻐해야 하는 일인데, 지난 주말에 ‘2.5kg 기준’으로 약을 미리 높여 받아둔 바람에 약간 난감해졌습니다. 주 초반부터 2.5kg을 돌파해버리니, 이 속도로 올라가면 약량이 모자랄까 걱정이 앞서더군요.그래도 예전 모습 생각하면 지금의 체중은 거의 감격에 가까운 수준입니다. 잘 먹는 게 이렇게 무서운 줄 몰랐습니다. 며칠 전부터 모카가 화장실 앞 자리를 꽤 좋아합니다.태태와 모카가 함께 사용하는 화장실인데, 제 방과 가까워서 그런 건지, 아니면 사람들이 자주 지나다니는 길목이라서 그런 건지… 정확한 이유는 모르겠습니다.그냥 보면 “여기 자리 편하네?” 하고 눕는 느낌입니다.. 2025. 11. 18. 모카 고양이 복막염 치료: 화장실 적응과 편안한 잠자리 변화 오늘 모카 체중은 2460g으로 측정되었습니다. 체중은 안정적으로 유지되고 있으며, 하루하루 회복의 징후가 느껴집니다. 엇그제 발작이 있었던 것과 달리 오늘은 컨디션이 좋고 식성도 여전히 좋습니다.이제 모카는 편안한 자세로 이리저리 자세를 바꾸며 자는 모습을 자주 볼 수 있습니다. 하루 동안 활동한 후 편안하게 쉬는 모습에서 회복의 진전을 느낄 수 있습니다.화장실에서 볼일보는 모카오늘은 모카가 대변을 한 번 화장실에서 보았습니다. 방황하며 일부를 밖에 남기긴 했지만, 그래도 화장실에서 해결했다는 사실 자체가 큰 진전으로 보입니다. 이전에는 소변만 해결하고 대변은 곳곳에 남겼던 점과 비교하면 확실히 개선되었습니다. 약을 갈아 먹일 때 사용한 알약 분쇄기도 사진으로 남겨보았습니다. 이런 작은 과정 하나하나가.. 2025. 11. 17. 모카 고양이 복막염 신경증상 회복과 체중 변화 관찰 모카 체중 증가와 활력 변화 모카 체중은 2465g으로 안정적으로 2.4kg대에 진입했습니다. 체중이 조금씩 증가하면서 다음 주쯤에는 2.5kg대 진입도 기대할 수 있는 상황입니다. 어제 발작 이후 새로 처방받은 약을 저녁에 복용한 뒤, 활력과 전체적인 컨디션이 눈에 띄게 좋아졌습니다. 회복이 눈에 보이는 상황에서도 발작은 계속 발생하고 있어 주의가 필요합니다.AI 활용 설정모카는 고양이 복막염으로 인한 건식 신경증상을 겪고 있으며, 초기 증상이 강하게 나타나 뇌 손상 가능성도 일부 고려된 상황입니다. 유사 사례들을 살펴봐도 예후가 일정하지 않고, 개별적인 치료 과정 차이로 인해 일반적인 기준으로 예측하기 어려운 상황입니다. 낮 동안 모카는 안정적인 컨디션을 유지하며 행동과 동공 반응에서도 심리적 안정이.. 2025. 11. 16. 고양이 모카 FIP 치료 72일차 관찰 기록과 오늘의 변화 오늘은 모카의 FIP 치료 72일차입니다. 어제보다는 약간 줄어든 2420g이지만, 그래도 드디어 2.4kg대에 안정적으로 진입해 있는 만큼 크게 걱정할 수준은 아니라고 판단했습니다. 체중은 하루하루 들쑥날쑥해 보이지만, 실제로는 식사 패턴이나 수분 섭취량에 따라 꽤 달라지는 만큼 전체 흐름을 보며 지켜보려 합니다. 한동안 서랍 속에 숨어 있던 최애 장난감을 꺼내보았는데, 모카 표정이 갑자기 환해지는 게 보였습니다. 사실 별것도 아닌 천 조각인데 이 녀석은 유난히 좋아해서 늘 반응이 좋습니다. 캣닢 향도 없는데 왜 이렇게 신나는지 모를 일입니다. 덕분에 오랜만에 활발하게 움직여 주어서 보호자로서는 참 반가웠습니다. 잠시 후, 태태가 등장하는 바람에 장난감을 빼앗기는 해프닝도 있었는데, 모카는 예전처럼.. 2025. 11. 14. 고양이 모카 FIP 치료 71일차, 체중 2.45kg 돌파와 회복의 신호 모카의 복막염 치료가 71일차에 접어들었습니다. 오늘 체중은 2.45kg. 급여량을 대폭 늘린 덕분인지, 아니면 몸의 회복이 본격화된 건지 확실하진 않지만 지난 보름간 멈춰 있던 체중이 다시 상승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음식물 잔류의 영향도 배제할 순 없지만, 그래도 그래프가 위로 향한다는 건 반가운 일이지요. 다음 주까지는 조금 더 지켜봐야겠지만, 이번 상승 곡선이 진짜 회복의 흐름이라면 남은 기간 동안 더 빠르게 건강을 되찾을 가능성이 큽니다. 요즘은 모카가 가장 좋아하는 간식, 캔을 틈틈이 급여하고 있습니다. 하루 세 끼 외에도 중간중간 간식 타임을 주면서 식욕 자극과 기분 전환을 겸하고 있는데, 확실히 표정이 한결 밝습니다. 특히 뒷다리의 변화가 인상적입니다. 이전엔 자세가 불안정해서 다리가 퍼져.. 2025. 11. 13. 이전 1 2 3 4 5 6 ··· 9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