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CAT LIFE

고양이 뇌수두증 치료중 모카의 새로운 잠버릇, 그렇게 앞발을 베고 자면 편하냥?

by ECHONAVIGO2025. 12. 5.

 

25. 12. 04 복막염 종료 관찰기 9일차, 뇌수두증 치료중

 

아기 고양이 모카의 체중은 2640g을 기록했습니다.

 

고양이 체중을 늘려야 하는데, 약을 억지로 먹이지 않으려고 하다 보니 사료에 섞어서 먹이고 있습니다.

문제는 이 녀석이 약을 섞은 사료를 다 먹고 나면 배가 불러서 그 다음 시간대의 약을 먹여야 하는데 그것 조차 쉽지가 않네요.

 

모카 체중측정

요즘 들어 모카의 새로운 잠버릇이 생겼습니다.

식빵 자세보다 요렇게 앞발을 베고 자는 걸 더 많이 보네요.

 

야간에 사료를 줬는데 그거 다 먹고 이렇게 졸고 있습니다.

뇌수두증 치료중인 모카에게 주는 약들이 전부 졸린 약들뿐이라, 약효가 돌 때는 그저 잠에 취해 있는 모습만 보게 됩니다.

밥먹고 앉은채로 조는 모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