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 11. 24
모카 고양이 복막염 치료 83일차
이제 치료 종료가 하루 앞으로 왔습니다.
84일이란 시간이 이렇게 오긴 왔네요.
내일은 병원에 가서 한번 검사를 받아 볼 예정입니다.
전체적인 수치도 보고 종료를 해도 될지 조금이라도 연장을 해야 할지 상담 받아보고 항경련제 부분에 대해서도도 투여량을 늘려야 할것 같아서요.

모카 체중이 2.6kg네요.

여전히 손길을을 거부하고 있기 때문에 사료로 꼬시는 방법을 계속 고수 할수 밖에 없네요.

혹시나 뒷다리를 자세히 한번 봤는데.. 역시나 팔자로 벌어진 듯한 모습이 맞았습니다.
하도 못씻겨서.. 털이 ㅠ.ㅠ


약이 들어가고 효과가 확실하게 돌때와 약효가 떨어지는 시점과는 분명히 차이가 있는 듯합니다.
우측 사진은 비슷한 시간대를 찾아본 건데 거실 조명을 모카 때문에 낮에도 켜두고 있어서 조도는 비슷한데, 뭐랄까 동공 사이즈가 좀 미묘하게 다르달까?
딱 봐도 좌측 사진이 동공이 더 닫혀 있긴 합니다만, 좀 자세히 보면 약효가 잘 도는 시간대에서는 동공 크기 변화가 거의 없고,
약효가 떨어지는 시간대에서는 동공이 미묘하게 크기가 커지는 것도 있고 약간의 떨림? 그런게 가끔 보이더라구요.
제가 예민한건지 아니면 모카가 그런건지는 모르겠지만 맏이 태태는 그런 현상이 전혀 없는걸로 봐서는 이상이 있는건 맞긴 하는거 같은데.. ㅠ.ㅠ
뇌수두증 약을 줄여 나가는 것도 계획을 해야되고, 항경련제도 추후 상태를 봐서 조절을 해야 하는데, 복막염도 저한테는 장기 계획이었는데, 더 긴 싸움이 될것 같네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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