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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즈냥23

모카 78일차 치료중 두번의 발작으로 인한 고민거리 25. 11. 19모카 고양이 복막염 치료 78일차입니다.모카 체중은 2575g입니다.이렇게 빨리 체중이 증가 할줄을 몰라서 2.5kg 기준으로 처방 받은걸 후회중이네요.복막염 치료 기본 84일 기준으로 보름 정도만 더 계산하고 그뒤로 새로 처방을 받을 생각이었는데 모든 계획이 틀어져버렸네요. 얼마전부터 발견된 모습인데 상황이 어떻게 될지 몰라 케이지를 치우지 않고 나뒀는데 케이지에 달린 바퀴 하나에 저렇게 집착을 보이네요.이전에 소변이 한번 뭍었던걸 닦아 냈는데 탈취제까지 써가면서 닦아 냈기 때문에 냄새가 나는 것도 아닐건데 왜 저리도 부비고 물고 핥고 하는지 모르겠습니다. 어제 밤에도 발작을, 오늘 오전에도 발작을 한번 하고 언제 그랬냐는 듯이 저렇게 활발하게 움직이는 거 보면 환장할 노릇입.. 2025. 11. 20.
아깽이 모카 또다시 발작 새로 처방 받은 약이 효과가 있는건가? 25. 11. 18모카 고양이 복막염 치료 77일차 모카 체중은 2535g 확실하게 2.5kg대 진입을 했습니다. 화장실에 응가를 제대로 해놔서 잠시 기뻐했지만 기대는 접게 됬네요.제대로 덮지 않았다는걸 망각했습니다.역시나..그냥 어쩌다 저기다 싸고 나온거겠지요. 낮에 바람도 잘 쐬고.간식도 깨끗이 비우고낮잠도 정말 맛있게 잘 잤는데..오후 늦게 11시 55분경 또다시 발작을 했습니다.마지막 발작이 3일 18시간만에 발생,그리고 오늘 4일 12시간만에 발생했네요.주기가 17시간 가량 늦어진건 맞는데.. 이걸 늦어졌다고 판단을 해야 하는건지.. 모르겠습니다. 다음 발작이 있을때를 살펴보고 판단을 해야 하는게 맞겠지만 사실 환묘를 치료하는 과정에서 집사가 판단하기엔 정말이지.. 심적으로 부담스럽고 어려운 상.. 2025. 11. 19.
고양이 모카 FIP 치료 71일차, 체중 2.45kg 돌파와 회복의 신호 모카의 복막염 치료가 71일차에 접어들었습니다. 오늘 체중은 2.45kg. 급여량을 대폭 늘린 덕분인지, 아니면 몸의 회복이 본격화된 건지 확실하진 않지만 지난 보름간 멈춰 있던 체중이 다시 상승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음식물 잔류의 영향도 배제할 순 없지만, 그래도 그래프가 위로 향한다는 건 반가운 일이지요. 다음 주까지는 조금 더 지켜봐야겠지만, 이번 상승 곡선이 진짜 회복의 흐름이라면 남은 기간 동안 더 빠르게 건강을 되찾을 가능성이 큽니다. 요즘은 모카가 가장 좋아하는 간식, 캔을 틈틈이 급여하고 있습니다. 하루 세 끼 외에도 중간중간 간식 타임을 주면서 식욕 자극과 기분 전환을 겸하고 있는데, 확실히 표정이 한결 밝습니다. 특히 뒷다리의 변화가 인상적입니다. 이전엔 자세가 불안정해서 다리가 퍼져.. 2025. 11. 13.
고양이 모카 FIP 치료 70일차, 체중 급상승과 함께 활력 회복 중 복막염 신약 투여 70일차, 오늘 아침 모카의 체중은 2.42kg으로 다시 상승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최근 배변이 원활하지 않아 식사량을 조금 줄였었는데, 사료 양을 다시 늘린 이후 체중이 빠르게 회복 중입니다. 물론 변비로 인해 음식물이 체내에 남아 있을 가능성도 있지만, 수치상으로 다시 늘어나는 건 긍정적인 신호로 보입니다.어제는 예상치 못한 이벤트가 있어 모카를 밤새 지켜봐야 했습니다. 컨디션이 너무 좋아진 탓인지 새벽 무렵엔 집안을 뛰어다니며 우다다를 시작하더군요. 갑작스러운 움직임에 혹시 발작이 아닌가 싶어 잠을 설치기도 했지만, 다행히 그저 신난 행동이었습니다. 그 덕분에 아침에는 눈이 잘 안 떠졌지만요. 낮에는 한결 차분해진 모습으로 집 안을 돌아다니며 휴식을 취했습니다. 평소보다 낮잠도 길.. 2025. 11. 12.
모카 FIP 치료 69일차 오늘은 발작 + 과한 컨디션 업 오늘 모카 체중은 2395g 입니다. 어제보다 먹인 양이 확 올라간 영향으로 해석 중입니다.배 전체가 빵빵한 느낌이라기보다 복부 중간 지점이 톡 튀어있는 느낌이라 순간 흉수 생각이 뇌리를 스쳤지만 촉지 반응이 그쪽 가능성은 거의 배제 쪽으로 기울었습니다. 현재는 단순 내용물 압력으로 판단 중입니다.오늘은 또 이벤트가 있었습니다.발작.마지막 발작 이후 4일 12시간만의 재출현이었습니다.오후 5시. 바로 항경련제 처치. 진정시키는 동안 모카가 제 손을 꽤 세게 긁어서 손등에 선명한 상흔이 남았고 그걸 보는 제 마음은 잠시 멈췄습니다. 그리고 그 직후 짧은 신음 한 번몸 움찔혀가 입 밖으로 나온 채 잠다시 넣어주긴 했지만이 후반 증상은 아직 저도 모르겠습니다.컨디션이 업된 모카 더 웃긴 건3시간 정도 지나니까.. 2025. 11. 11.
고양이 FIP 68일차 체중 증가 속도 더 빠르게 만들어야 합니다 (사진 위치: 오늘 체중 측정 장면)모카 복막염 치료 68일차입니다. 어제보다 급여량을 조금 더 올려줬더니 체중도 함께 상승해 있는 모습입니다. 물론 위장 내 잔여물이나 대소변 타이밍 같은 변수 요인은 있지만 지금 시점에서는 미세 오차보다 체중의 상승 흐름 자체를 좀 더 빠르게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판단하고 있습니다. 특히 2kg 중반대 구간은 증가폭이 예민하게 꺾였다가 다시 올라오는 반복 패턴을 보이고 있어서 당분간은 급여량을 조정해 적극적으로 체중을 끌어올릴 예정입니다.한동안 거의 관심이 없던 위치였는데 요즘은 이 자리에 편하게 누워 쉬고 있습니다. 행동 범위가 다시 넓어지고 위치 선택 폭이 넓어진다는 점은 체력 회복과 컨디션 안정이 함께 동반되는 과정이라고 보고 있습니다.예민함은 아직 여전히 남.. 2025. 11.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