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255 고양이 복막염 치료 건식 신경증상 신약 치료 기록 (31일차) 25 . 10. 03 전날 저녁 부터 과민반응인지 사료를 주면 끝까지 안쉬고 먹던 녀석이 한입먹고 뒤돌아보고 또 한입 먹고 뒤돌아보고계속 반복을 하더니만 결국 반도 못먹고 남기더라구요.아주 평소 같으면 신경도 안쓰거나 아니면 귀만 쫑긋 하고 말 소리인데 고개를 들고 두리번 두리번..뭔가 이상해서 처다보니 한쪽 눈이 살며시 떨리는게 보이네요.설마.. 다시 상태가 악화되는건 아닌가.. 뜬눈으로 새벽까지 지켜보다 잠들었는데,다행히 아침에 컨디션이 돌아와 있더라구요.뇌수두증 약은 강급하다가 습식사료에 살짝 섞어서 먹이고 있네요.아주 잘 먹어요.복막염 약만 강급중인데 이건 정말이지.. 애가 커가면서 힘이 더 붙으니까 쉽지가 않네요.이불로 꽁꽁 감싸고 억지로 먹이는데 저도 스트레스지만 이녀석도 갈수록 발악이 심해집.. 2025. 10. 9. 고양이 복막염 신약 후기, 건식 신경증상 치료 기록 (29일차) 25. 10. 01부쩍 클때라 그런지 몸무게가 늘어가는 속도가 빠르네요.벌써 1.5kg대 진입을 했네요.물론 밥을 먹고 나서 어느정도 시간이 지났지만 공복은 아니라능..케이지에 적응을 했는지 한동안은 문만 열면 나오려고 하던 녀석이 문을 열어줘도 잘 나오지 않습니다. 오히려 이렇게 문앞에서 자세를 잡네요.확실히 달라진게 고양이 복막염 신약을 투약하고 난뒤로 눕는 자세 걷는 자세 모든게 부자연 스러웠는데, 지금은 상당히 편안해 보입니다.걸음 걸이도 좋아지고 살짝 살짝이지만 뛰어다니기도 합니다.힘이 얼마나 붙었는지.. 약먹이는 것도, 압박배뇨를 시키는 것도 힘드네요.몸부림 치는 걸 잡고 있자니 손에 힘이 들어가고 그러면 또 아파해서 힘을 빼니 바로 이렇게 물리고 말았습니다.아직 어린 새끼다보니 무는 것도 조.. 2025. 10. 8. 고양이 복막염 신약 후기, 건식 신경증상 치료 기록 (중간정리) 9.7~ 9.29 고양이 신경형 고양이 복막염 투병 일지: 절망 속에서 찾은 생존의 기록절망적인 고양이 복막염 건식 신경증 발작안락사 권유를 넘어선 생존 일지 (9.7 ~ 9.29) 고양이 전염성 복막염(FIP), 특히 치사율이 높은 신경형(Neurological FIP) 진단을 받은 반려묘의 투병 과정은 정말이지 쉽지 않습니다.지속적인 발작과 경련, 뇌손상 의심이라는 최악의 상황에서 안락사 권유까지 받았으나, 포기하지 않고 고양이 복막염 신약 치료와 뇌수두증 약물 투여를 병행하며 아이를 살려내려고 하루 하루 남겨놓은 기록을 정리해봅니다.이 일지는 극심한 고양이 발작 증상의 변화 양상과 신약 투여에 따른 반응을 상세히 기록하여, 유사한 상황에 처한 보호자들에게 귀중한 정보와 희망을 전달하고자 합니다... 2025. 10. 8. 고양이 복막염 치료비 얼마나 들까 고양이 복막염(FIP)...입양한지 두달만에 복막염 판정을 받고 치료를 받기 시작한지 5주차가 되었습니다.처음 복막염 얘기를 듣고 나서 많이 힘들었고, 일주일 가량 입원을 시키고 신약 치료를 시작했음에도 신경증상이 너무 심해 안락사 권유까지 받았을때는 정말 세상이 무너지는 기분이었습니다.신약이 있어 치료가 가능하다고 말을 들었을때는 그래도 가망이 있다고 생각했었는데 안락사라니..병원에서 얻은 조언에서는 치료를 위한 주사제 하나로 3~4일정도 투약이 가능하고 한병에 30만원을 부르더라구요.한달이면 300만원.거기에 짧으면 수일에서 길면 몇주마다 하는 온갖 검사비용에 입원비용..상태가 호전되 외래로 진료를 받는다고는다고 해도 적지 않은 돈이었구요.최종적으로 안내 받은 금액은 천만원 이상..사실상 감당하기.. 2025. 10. 8. 고양이 복막염 신약 후기, 건식 신경증상 치료 기록 (27일차) 25. 09. 29케이지를 처음 구입했을와.. 지금과.. 확실히 비교해보면 애기가 많이 컸어요.잘 낫고 있는거라고 기대하면서 검사수치 믿어보고 케어에 집중!!! 이전처럼 잘때마다 뭔가 불편한듯한 자세가 아니라 편한 자세로 찾아가면서 자는게 나아간다는 증거겠죠. 근데 이녀석이 저한테 성질을 부리기 시작했습니다.어제는 한번 잠깐 그러더니 오늘은 아예 제대로 성질을 부려요.혹시나 해서 다시 해보니 역시나..그냥 다 짜증입니다.하악질까지.. ㅠ.ㅠ그렇게 열과 성을 다해 케어를 해주것만.. 지 쪼끔 귀찮게 아프게 했다고 이러다니..그냥 한숨이 나오더라구요.배신감? 뭐 그런?ㅠ.ㅠ 턱받치고 자는 줄 알았는데.. 자세히 보니.. 이렇게 고개를 들고 낮잠을 자고 있습니다.또 이런거 보면 귀엽...이눔.. 얄밉습.. 2025. 10. 7. 고양이 복막염 신약 후기, 건식 신경증상 치료 기록 (26일차) 2025. 09. 28 아침에 눈을 떠보니.. 이녀석 똥칠을 해놨습니다. ㅠ.ㅠ다른 고양이들과 달리 이 녀석은 수속성 고양이라 그나마 다행이긴 한데물이 따뜻해서인지 가만히 앉아 있는데 큰녀석이랑 너무 다른 행동이라 적응은 잘 안되네요큰 녀석은 일단 안기만 해도 울기 시작해서 욕실에 들어가면 난리가 납니다.한번 씻길려면 미리 발톱 손질부터 싹 해 놓고 준비를 해야 하니까요.싹 씻기고 나서 무게를 재보니 요렇게 나오네요.공복에 잰다고 하지만 매번 다르니... 물기 후딱 말려주고 이불로 싸줬더니 포근한지 내리 잡니다. 아직 컨디션이 완전히 돌아온건 아니지만 그래도 움직임이 많아졌습니다. 한참 클 시기에 장난도 많이 치고 싶고 그럴껀데 계속 케이지가 가둬두는게 쉽지많은 안네요.운동도 시키고 해야되는데 휀스를 쳐.. 2025. 10. 6. 이전 1 ··· 19 20 21 22 23 24 25 ··· 4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