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255 고양이 복막염(FIP) 신약 치료 39일차 기록: 건식 신경증상 후유증 관리 (체중 1.8kg 진입과 배변 행동 분석)25.10.11 / 생후 6개월 (4월 11일생)고양이 복막염 신약 치료(GS-441524) 39일차의 관찰 기록입니다. 현재 모카는 건식 FIP 신경증상의 후유증(운동 마비, 배뇨/배변 장애)을 관리하며 치료를 지속하고 있습니다.체중 변화: 공복 상태는 아니었으나, 처음으로 1.8kg대에 진입했습니다. FIP 치료 과정에서 체중 증가는 약물의 효과 및 전신 상태 호전의 긍정적인 지표로 간주됩니다.환경 적응: 창틀에 올라가 엎드려 있는 모습 등, 새로운 환경 변화(바람, 소리)에 대해 지속적인 관심을 보이며 환경 탐색 행동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이는 신경학적 회복 지연에도 불구하고 전반적인 삶의 질(QoL)은 유지되고 있음을 시사합니다. 현재 FIP 치료 후 가.. 2025. 10. 12. 고양이 복막염(FIP) 신약 GS-441524: 불치병 현실 속 90% 완치율의 비밀과 정보 획득 가이드 고양이 복막염(FIP) 진단은 많은 보호자에게 충격적인 소식입니다. 동물병원에서 '치료법이 없다'는 이야기를 듣는 경우가 많지만, 실제로는 GS-441524 성분의 신약이 90% 이상의 높은 완치율을 보입니다. 본 포스팅에서는 FIP 신약 치료의 현실과 정보 획득 방법을 상세히 다룹니다.1. FIP 신약, 왜 병원에서 처방 불가한가? (법적 제약과 현실)현재 GS-441524 성분의 FIP 치료제는 해외 연구를 통해 효과가 입증되었으나, 국내에서는 수의용 의약품으로 정식 승인되지 않았습니다. 이 법적인 제약 때문에 동물병원 수의사들은 이 약물을 환자에게 공식적으로 처방하거나 판매할 수 없습니다.이러한 현실은 보호자들이 FIP 진단 후 치료 정보를 얻는 데 큰 어려움을 야기합니다. 치료법이 분명히 존재함에.. 2025. 10. 12. 고양이 복막염(FIP) 진단 방법: 알부민 글로불린 A/G Ratio 분석과 혈액검사 기준 고양이 복막염(FIP)은 단일 검사로 확진이 어려워, 보호자가 수의사와의 긴밀한 협의를 통해 임상 증상과 검사 수치를 종합적으로 검토해야 합니다. FIP 진단 시 집사들이 반드시 확인해야 할 알부민, 글로불린 수치 및 A/G 비율 분석 기준에 대해 자세히 정리했습니다.1. FIP 진단의 첫 단서: 혈액 검사 (Blood Chemistry) FIP는 습식(복수)이든 건식(신경증상)이든 그 증상이 비특이적이기 때문에, 수의사는 가장 먼저 전혈구 검사(CBC)와 혈액 화학 검사를 통해 FIP 의심 징후를 찾습니다. FIP 진단에서 가장 핵심적인 단서는 혈액 내 총 단백질(Total Protein, TP) 중 알부민과 글로불린 수치의 변화입니다.글로불린(Globulin) 상승: FIP 바이러스에 대한 몸의 강력.. 2025. 10. 11. 건식 복막염 신경증상 후유증 배뇨장애 : 알수 없는 원인 고양이 복막염(FIP) 신약 치료 39일차, '활력 덩어리'로 돌아온 우리 6개월 모카의 모습은 정말 기쁩니다. 하지만 지난 건식 복막염 발병 후 겪었던 심한 발작과 그로 인한 신경증상 후유증은 그림자처럼 남아있습니다. 현재 대소변을 가리지 못하는 배뇨 장애가 가장 큰 걱정거리이며, 뇌 손상 가능성까지 안고 있는 상황입니다. 이 글은 모카의 사례를 통해 건식 복막염 후유증으로 인한 배뇨 문제를 기록하고자 함입니다.모카는 한동안 방울방울 흘리는 소변 때문에 제가 틈틈이 방광을 확인하며 수시로 압박 배뇨를 도와야 했고, 배변 역시 힘든 모습을 보였습니다. 다행히 최근 들어 모카가 방울방울 흘리고 다니던 이전과 달리 힘들지만 자발적으로 소변을 보는 양이 늘었고, 많게는 방광의 3분의 1가량까지 비우고 있습니다.. 2025. 10. 11. 고양이 복막염 신약 치료 38일차-자유를 찾아 25.10.10(생후 6개월, 4월 11일생) 복막염 치료를 시작한 지 벌써 38일.요즘 모카는 정말 하루가 다르게 달라지고 있습니다.활력이 넘치고, 장난기도 돌아왔어요. 체중을 잴 땐 여전히 쉽지 않습니다.배고플 때 사료를 주며 겨우 저울에 올라가지만사료 먹은 양에 따라 매번 무게가 달라지는 건 여전하네요. 아침마다 케이지 안에서 눈을 반짝이며 꺼내달라는 눈빛을 보냅니다.손을 내밀면 피하지만, 멀찍이서 바라보는 그 표정은 말 그대로 ‘애절’ 그 자체.조금씩이라도 밖에서 보내는 시간을 늘려주고 있습니다. 밖에서는 마치 오랜만에 세상을 탐험하듯 이리저리 돌아다니고,지치면 아무 데서나 엎드려 잠들어요.활동량이 늘어나서 그런지 식사량도 꾸준히 유지되고 있습니다. 저녁에 창문을 열어두었더니 모카가 안 보여서 .. 2025. 10. 11. 고양이 합사 일기-9살 태태와 아깽이 모카의 동거 처음 모카가 우리 집에 왔을 때,그 작은 몸으로 대소변도 가리지 못하던 모습이 아직도 생생합니다.그뒤로 많이 좋아지고 합사를 시작했었는데..고양이 복막염으로 인해 다시 원점이 되버렸네요. 두 냥이가 갑작스럽게 마주치면 스트레스를 받을 수 있어서매쉬 재질의 미니 텐트 안에서 서로 냄새를 익히는 시간을 가졌습니다.태태는 가끔 들여다보며 모카의 냄새를 익혔고,모카가 화장실을 사용하는 걸 본 후엔 점차 자유롭게 돌아다닐 수 있도록 했습니다.하악질도 있었지만, 동시에 호기심이 강했습니다.그래서인지 아주 멀리 달아나지는 않았습니다.모카가 화장실을 완전히 가린 이후부터는 격리를 풀었습니다. 태태는 원래 양변기를 사용하는 습관이 있었는데,모카가 기존 화장실을 쓰고 나서부터는 사용을 멈췄습니다.결국 두 마리 모두 같은.. 2025. 10. 10. 이전 1 ··· 17 18 19 20 21 22 23 ··· 4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