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T LIFE126 고양이 복막염 신약 치료 8일차 2025.09.10 신약을 먹이고 증세가 조금 완화 되는 듯해서 조금 마음이 놓이나 했었는데.. 아침약을 먹이고는 아무런 효과가 없는 것처럼 온몸에 경련을 심하게 하네요. 안그래도 야윈 녀석인데 더 야위어 보이는 건.. 기분 탓인건지.. 물을 거의 안먹어서 주사기로 먹여주고는 있지만 먹는 양에 비해 소변량이 상당합니다.소변을 잘보는건 문제가 아닌데.. 소변을 잘 보지 못하는게 문제라면 문제겠네요.방광이 커져서 계란 크기가 될때까지 소변을 안봅니다.꽉 차면 찔끔찔끔 흘리는데..병원에더 물어보고 도움을 주시는 분분께 여쭤보니 강제라도 배뇨를 시켜야 한다고 하더라구요.안그러면 신장에 문제가 생긴다고..몸집이 너무 작아서 적당한 압력도 모르겠고.. 잘하는 건지는 모르겠지만 일단 손으로 만져가면서 좀 많다 싶으면 중간 중간 강.. 2025. 10. 1. 고양이 복막염 신약 치료 7일차 2025.09.09 우리집 막내 아기 고양이가 복막염으로 GS-441524를 투약하면서 치료를 받기 시작한지 7일차네요.투약 시간을 살짝 옮길려고.. 아침에 7시에 먹이고 저녁은 7시30분으로 조절.. 내일은 8시에 먹일 계획을 짯는데..아침에 투약후 두시간 가량을 푹 자고 습식 사료를 한봉을 다 털어줬는데 남김 없이 다 먹고 또 자고..그렇게 네시간을 내리자서 좋아라 했는데.. 이 녀석이 이상증상이 너무 심해져서 너무 힘들었네요. 갑자기 사지를 바들 바들 떠는 경련을 심하게 하고.. 빙글 빙글 도는 행동 그러다 핧는 동작으로 이어지면서 넘어지거나 하면 넘어진 상태에서 이상증상을 계속 유지..잠시 잠깐 정신이 들면 고개를 들었다가 바로 수초만에 또 이상증상 시작..8일 저녁과 9일 새벽은 그래도 중간 중간 1분에서 .. 2025. 10. 1. 고양이 복막염 치료 6일차 2025.09.08 애기가 아픈지 일주일째,오늘 카페에서 조언을 받은데로 일단 퇴원 처리병원에서 초기 pss로 진단 받고 처치를 시작하고 이틀을 뺀 나머지 5일동안 투여된 GS-441524는 하루 두번 15mg씩, 그리고 9월7일 저녁 6k 0.5알그리고 9월8일 저녁 6k 0.5알 경구제 투약했습니다.병원에서 처방받은 약은 1~2분 간격으로 지속되는 핧고 씹고 뜯는 신경증으로 인해 아기가 힘들지 말라고 진정제를 처방해줬고, 그 밖에 간약, 지사제가 있네요.일단 진정제는 새벽 1시에 투약 예정이었는데 중단하기로 결정하고 복용량을 늘리기로 합니다.하루에 한번 투약하던걸 2회로 늘리고 하루 6k한알을 먹이는 기준으로 증량, 3일간 경과를 지켜보기로 했습니다.진정제 약효가 떨어지는 시점부터 애기가 활성도가 활 올라갔습니다... 2025. 9. 30. 아기 고양이가 많이 아파요. 25.09.07갑작스런 과민반응과 경련 그리고 발작 증세가 보여 병원에 달려갔습니다.처음보는 증상이라 당황하기도 했고 몇년전 갑작스레 흰둥이를 보내 버린 기억 때문에 정신이 없기도 했네요.우리집에 와서.. 뽀얗게 변해가는 녀석 진짜 살이 안찌는 구나 생각했는데.. 어쩌면 이때부터 아팠는지 모르겠네요.혈액검사라도 한번이라도 해봤으면 괸찮았을지도 모르겠는데..9월2일 입원 당시 PSS가 의심이 된다고 하더군요체네 암모니아 수치가 급격하게 올라간 상태라.. 이경우 간쪽의 혈관이 기형인 경우에 발생한다고..9월3일 그래도 약물이 들어가고 컨디션이 돌아오는듯 했고 아침에 병원에서 보내준 영상으로는 나아지는 듯해보였습니다. 하지만 오후 면회 갔을때 피 검사 결과가 나왔는데 갑작스레 염증수치가 확 올라버렸네요... 2025. 9. 30. 아깽이 모카 꾹꾹이, 쿠션은 먹지 말자고~~ 아깽이 모카가 처음엔 하지 않았던건지 못했던 건지.. 슬슬 냥이다운 모습들을 제법 보여주고 있습니다.최근들어 헤드번팅도 하기시작했고 꾹꾹이도 조용히 하기 시작했네요. 큰냥이 태태는 꾹꾹이를 6년동안 하질 않아서 안하는가 보다 했는데 어느날 갑자기 꾹꾹이를 시전하는데.. 초스피드 꾹꾹이를 시전해서 당황했던 기억이 있네요. 성별도 다르고 크기도 아직은 차이가 너무나고.. 성격마져도 다른 두 냥이가 오래 오래 잘 살아줬으면 좋겠는데..두 냥이가 유일한 공통점은 제 베개를 좋아 한다는 겁니다.잘때면 하는 일종의 패턴들은 다르지만 최종 목적지는 베개개라는거.. 큰냥이 태태는 잘때면 제 배위로 올라와서 잠시 엎드려 있다가 내려가서는 밥을 먹고 옵니다.그리곤 제 베개를 같이 배고 눞습니다.그래서 아침이면 목이 정말 .. 2025. 9. 30. 태태와 모카 우리집 냥이들 큰 녀석이 태태 작은 녀석이 올해 입양된 이제 5개월도 채 안된 녀석 모카입니다.태태는 암컷으로 만으로 8살됬고 모카는 수컷입니다. ㅎㅎ 큰 녀석은 와이프 지인이 입양했다가 원래 키우던 냥이들이 너무 괴롭혀서 파양하는걸 데려왔었는데 너무 조용해서 너무 제 맘에 쏙 들었던 기억이 있네요.하지만 작은 녀석은 집에 왔을때 겨우 요만했는데..이때부터 겁이라곤 없었네요.마치 하룻냥이 범 무서운줄 모른다고.. 손을 내미니 바로 장난을 시전하더라는..이랬던 녀석이 두어달 만에 벌써 이만큼 커버렸네요.장난기는 많이 줄어들긴 했지만 그래도 호기심 강하고.. 산만한건 여전합니다. 태태가 너무 조용한 성격이라 그런지 다른 고양이도 크게 걱정은 안했는데 이 녀석을 보니 아.. 고양이가 원래 이런게 정상이지.. 했네요 ㅠ.ㅠ .. 2025. 8. 15. 이전 1 ··· 18 19 20 21 다음